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벙커29, 항균과 안전…친환경 패러다임 전환 벙커29, 항균과 안전…친환경 패러다임 전환 세탁 않고 일주일 사용하기’ 챌린지에 업계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시대에 이게 무슨 말인가를 떠올리는 이번 챌린지는 구리섬유 볼트론으로 만든 제품 사이트 벙커29 (BUNKER29)에서 답을 찾는다. 벙커29는 스스로 나쁜 세균을 제거하고 불쾌한 악취를 없애고, 먼지나 반려동물의 털 등이 달라붙지 않는 볼트론 원사로 만든 제품들로 구성됐다. 세탁하지 않아도 산뜻함이 유지된다. 화학세재의 남용을 막고 물과 자원을 낭비하는 세탁을 줄이면 오염된 지구를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것. 합성섬유 제품은 1회 세탁에 평균 900만 개의 마이크로 파이 섬유 | 김임순 기자(sk@ktnews.com) | 2021-02-04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