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패션·뷰티 강화…스트리트 늘리고 영패션 보강 K-패션·뷰티 강화…스트리트 늘리고 영패션 보강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이 6~13층 전 층 오픈을 마무리하며 재개장을 완료했다. 면세점 최초 단독매장으로 선보이는 ‘레고’를 비롯한 키즈, 뷰티디바이스, 식품, 담배, 주류 브랜드가 입점한 11층이 지난3월11일 추가로 오픈했다.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은 과거 두타면세점 자리에 들어선 만큼 유리한 지리적 입지를 활용해 강남상권의 무역센터점을 잇는 강북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의지다. 기존 면세점과 차별화를 두기위해 국내외 브랜드의 균형적인 입점과 스트리트 장르를 늘려 영 패션을 강화했다.최근 유커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는 스트 패션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20-03-13 13:22 두타면세점, 면세 최초 ‘무신사 DF’ 오픈 두타면세점, 면세 최초 ‘무신사 DF’ 오픈 두타면세점이 동대문 두타면세점에 면세업계 최초로 ‘무신사 DF(디에프, Duty Free)’를 운영한다. 지난 21일 선보인 ‘무신사 DF’는 두타면세점 본점 11층에 약 230㎡(70평) 규모 매장이다.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동시 오픈한다. 무신사 DF는 샵인샵 형태로 무신사 입점 브랜드가 함께 면세점에 입점하는 구조로 면세점 최초 단독입점이다.‘커버낫’, ‘비바스튜디오’, ‘디스이즈네버댓’ 등 13개 브랜드가 동시에 입점했다. 무신사 DF의 커버낫은 단일 매장, 나머지 12개 브랜드는 편집샵으로 운영한다. 유연한 브랜드 전략을 유통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19-10-21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