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면 400수 원단이 있을까? [기고] 면 400수 원단이 있을까? 안동진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에스원텍스타일 전무이사네이버 카페 ‘섬유지식’ 운영자 해외에서 면 400수, 600수, 많게는 1000수까지 베게 커버나 이불커버로 만들어져 나옵니다. 일반 40수, 60수에 비해 느낌이나 가격 원단 두께 등 차이점이 어떤가요? 섬유지식 네이버카페에 올라온 질문이다. 그리고 댓글에 아래와 같은 캡쳐가 증거자료로 올라온다. 400수, 600수, 1000수? 터무니없다고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다. 세계에서 섬유장이 가장 긴 면으로 만든 해도사는 이론적으로 2000수까지 가능 기고 | 편집부(ktnews@ktnews.com) | 2020-11-19 13:21 [기고] 황창익 한국섬유수출입조합 고문 - 文 정부는 기필코 섬유·패션산업 살려내야 한다 [기고] 황창익 한국섬유수출입조합 고문 - 文 정부는 기필코 섬유·패션산업 살려내야 한다 대한민국은 수출 지향적인 나라이다. 작은 땅덩어리, 적은 인구에 3면이 바다로 둘러져 있는 우리는 해외에서 벌어 들여야 살아갈 수 있다. 수출을 통해 70~80년대 자본 축적을 했고 국가 기간 산업을 육성했으며 전자 반도체 자동차 건설 토목 조선 및 여러 분야의 산업에서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 기고 | 편집부(ktnews@ktnews.com) | 2017-05-12 13:03 [기고] 황창익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마케팅연구위원 - 飛上을 꿈꾸는 ‘대명패브릭’ [기고] 황창익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마케팅연구위원 - 飛上을 꿈꾸는 ‘대명패브릭’ 작은 변화들이 모이면 세상을 크게 바꾼다. 섬유수출입조합 회원사들의 직간접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몇몇 기업들을 방문하며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다. 수출 지향적이던 섬유업에 수출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제조 기반이 반의 반토막 난 현실은 절망스럽다. 절망 보다는 희망 기고 | 편집부(ktnews@ktnews.com) | 2017-04-07 13: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