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탑텐, 서울시에 재생섬유로 만든 반팔 티셔츠 1000장 전달 탑텐, 서울시에 재생섬유로 만든 반팔 티셔츠 1000장 전달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서울시에 친환경 재생섬유 의류 ‘탑텐 에코리아’를 제작지원하고 오늘(24일),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탑텐과 서울시의 업무협약에 대한 두 번째 성과로, 탑텐은 서울시에서 수거된 투명 폐페트병을 활용한 재생섬유 ‘에코리아’로 여름용 반팔 티셔츠를 제작, 서울시 소재 재활용 선별시설 및 서울도시금속센터(SR, Seoul. Resource)의 현장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탑텐과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재생섬유 의류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에서 수거한 패션 | 이태미 기자(tammy410@ktnews.com) | 2023-05-24 17:01 탑텐, 서울시 재활용 시설에 ‘탑텐에코리아’ 1000장 지원 탑텐, 서울시 재활용 시설에 ‘탑텐에코리아’ 1000장 지원 신성통상 SPA브랜드 탑텐이 서울시 재활용 시설에 친환경 재생섬유 의류 ‘탑텐에코리아’를 제작지원하며 어제(24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남환경자원 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신성통상 마케팅 총괄 양명아 상무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회수 시설 추진 윤재삼 단장, 강남 환경자원센터 김기영 센터장이 자리했다. ‘탑텐 에코리아’ 1000장은 서울시 소재 재활용 선별시설 및 서울도시금속센터 현장근무자들에게 전달됐다.탑텐과 서울시는 지난 8월, 투명폐페트병 재생섬유 의류개발에 대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서울시에서 수거된 투명폐페트병 패션 | 이서연 기자(sylee@ktnews.com) | 2022-11-25 11:28 2021 한국섬유패션 10대 뉴스 - 불안한 수요·공급 뚫고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총력전 2021 한국섬유패션 10대 뉴스 - 불안한 수요·공급 뚫고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총력전 1. 위드 코로나, 수요와 공급 불균형 확대코로나 19 팬데믹이 2년간 지속되면서 모든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었다. 위드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산업 전반에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소비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데 글로벌 생산기지인 동남아시아 등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도시 락다운으로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공급 병목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 ESG 경영 확대, 폐페트병 활용 자원순환 협력 섬유패션기업들은 올 한해 국내 폐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혁신적 행보를 보였다. 국내 대형 화섬메이커과 패션기업들 패션 | 취재부(ktnews@ktnews.com) | 2021-12-17 08:00 [한섬칼럼] 정부, 기업 환경변화에 맞는 친환경 정책 절실 [한섬칼럼] 정부, 기업 환경변화에 맞는 친환경 정책 절실 플리츠마마는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원사 ‘리젠제주’ 등을 활용해 니트가방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폐페트병이 300만개로 가방 8만개를 만들었다. 노스페이스는 효성티앤씨의 리젠서울, 리젠제주 등을 활용한 원사로 아웃도어 제품을 만들었다. 생분해 티셔츠도 출시했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티케이케미칼 케이-알페트(K-rPET) 원사를 활용해 블랙야크, 힐크릭 등 전 브랜드에 제품 생산을 확대해 사용량을 늘렸다. 섬유패션기업들은 올 한해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혁신적 행보를 보였다. 리사이클 원사에서 더 나아가 생분해 섬유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섬칼럼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21-12-10 0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