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마크’는 주얼리업계에서 손꼽히는 세공 명가 씨에스앤코가 20년 넘게 구축한 디자인개발과 제조 노하우를 녹여 탄생시킨 스털링 실버 소재의 남성 주얼리 브랜드다.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신 마르스와 창과 방패를 모티브로 개성 강한 남성들을 위한 전문브랜드를 지향한다. 국내에서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고 나아가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비전아래 최고급 소재, 감각적 디자인, 공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욕망과 갈망, 열망이라는 감각적 컨셉 아래 반지와 팔찌, 목걸이, 펜던트를 전개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
- 2021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자원소비 최소화, 지속가능에 미래를 건다
‘메종드이네스(Maison de ines)’는 김인혜 디자이너가 2012년 런칭해 2020년까지 총 20시즌 동안 꾸준히 컬렉션을 진행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K-패션을 알리는 착실한 행보를 하고 있다.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여성복을 지향하는 ‘메종 드 이네스’는 “화려한 오늘의 트렌드속에서 기본을 잃지말자!”를 컨셉으로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옷장 어딘가에 있을 그 어떤 아이템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의 힘을 중요시한다.‘사람이 보이는 옷’으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인다. 옷과 사람의 소통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 2021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자원소비 최소화, 지속가능에 미래를 건다
(유)던필드플러스(대표 서순희)의 ‘피에르가르뎅’은 디자이너 브랜드 감성에 편안함과 세련미를 더한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다. 최근 제품차별화와 상생, 효율경영 실현으로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 200%라는 경이로운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며 남성복업계와 소비자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피에르가르뎅의 런칭 10주년을 기념, 독일 본사와 협업으로 2개의 신규 컬렉션 라인 ‘르블루’와 ‘퓨처플렉스’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원단과 스타일, 디테일이 가미된 특유의 프렌치 감성으로 고객몰이에 성공했다. 르블루라인은 비즈니스 캐
- 2021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자원소비 최소화, 지속가능에 미래를 건다
형지I&C(대표 최혜원)는 한국 토종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의 제품차별화를 실현,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아마존 일본에 이어 2021년 아마존 미국에 예작을 오픈하고 글로벌 토탈 패션브랜드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철저한 현지 시장 조사로 체형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2019년 온라인사업부를 만든 최혜원 대표는 2020년 글로벌비즈 사업부 신설을 통해 신 유통채널 및 글로벌 확장으로의 기초를 마련했다. 예작은 서울소재 최대 규모의 셔츠 공장을 가동, 고품질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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