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의 ‘비너스’에서 2015 S/S 신제품 ‘더블윙’을 출시했다. 여자들의 고민 중 하나는 브라 위로 나오는 등살이다. ‘비너스’의 더블윙은 가슴의 볼륨과 등살까지 매끈하게 잡아준다.등살을 한번 더 잡아주는 이중날개는 햄 파워네트 원단을 테이프 라인보다 넓게 감싸주도록

커뮤즈파트너스(대표 민경선)의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 ‘라쉬반’이 2015 S/S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지난 7일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런칭했으며 8종 세트를 11만 9000원에 판매했다. 상품 수령 후 환불 시에도 3만 5000원 상당의 드로즈 1종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했다.이번 제품은 ‘라쉬반’ 기술

서경닷컴(대표 하경애)의 ‘트루릴리전’이 2015 SS 신제품 런웨이 레깅스(THE RUNWAY LEGGING)를 출시했다. 런웨이 레깅스는 라이크라가 함유된 경량 소재를 사용해 바디라인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트위스트 절개 디자인은 드라마틱하고 섹시한 라인을 연출 시켜 준다. 런웨이 레깅스는 ‘트루릴리전’ 공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예스’가 ‘발렌타인데이 명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 명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스페셜 패키지 또는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제품 구매 후 경품 응모권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가방, ‘예스’ 50만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전개하는 ‘플라이텍스’가 홈쇼핑방송 연일 목표매출액을 초과달성하며 전년동월 대비 2배 성장을 기록했다. ‘플라이텍스’ 노와이어 브라가 1월 한 달간 GS홈쇼핑방송에서 약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압박을 최소화하면서 풍성한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플라스틱 패널

커뮤즈파트너스(대표 민경선)의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 ‘라쉬반’이 2015 S/S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라쉬반’은 지난 7일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신제품 8종 세트를 단독 런칭했다. 11만 9000원에 판매했으며 환불 시에도 3만 5000원 상당의 드로즈 1종을 증정했다.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제품에 네온 컬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의 ‘비너스’에서 2015 S/S 신제품 ‘더블윙’을 출시했다. 더블윙은 이중 날개를 테이프 라인보다 넓게 만들어 등살을 한번 더 잡아준다.브라 주위로 나온 살들을 모아 풍성한 볼륨으로 옆 라인을 살려주는 커브본 기능과 와이어의 보정력과 노와이어의 편안함을 더한 ‘슈

커뮤즈파트너스(대표 민경선)의 ‘라쉬반’이 남성 언더웨어 최초로 파리 란제리쇼 런웨이 무대에 올라 화제다. ‘라쉬반’은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살롱 인터내셔널 드라 란제리’에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최초로 진출했다.이번 파리 란제리쇼는 언더웨어, 수영복 등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보디가드’가 전혜빈과 함께한 ‘보디가드 인 시티, 믹스 더 라이프’ 2015 S/S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정글, 트로피컬, 야생 등 거친 감성을 재해석한 언더웨어를 일상적이 시티 라이프 속에서 선보이며 ‘보디가드’만의 세련된 감성을 보여준다.전속 모델

PVH코리아(지사장 고유현)가 ‘캘빈클라인 S/S’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역동적이고 위트 넘치는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진,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진 제품은 잘빠진 워싱이 돋보이는 파우더 데님으로 도시적 색감을 극대화했다. 언더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은 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로 ‘맞춤형 속옷’을 제안했다. ‘아웃도어형’ 부모님께는 기능성 내의와 속옷을 추천한다. 좋은 사람들의 ‘와우웜 체열발사 내의 세트’는 얇은 소재에 뛰어난 보온력으로 야외활동에 자유롭다. 가격은 7만원 대. ‘제임스딘’의 ‘바디기어’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언더웨어 전문쇼핑몰 ‘브라프라’에서 속옷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들의 속옷 구매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는 ‘중요부위 보호’만큼이나 ‘자기 만족’도 중요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8일부터 1월 5일까지 ‘브라프라몰’ 회원 580명을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연령대별 겨울내의 판매 추이를 분석해 발표했다. 좋은사람들은 자사 브랜드 ‘보디가드’, ‘제임스딘’, ‘퍼스트올로’의 지난 11월, 12월 겨울내의 판매 추이를 분석했다. 결과는 20,30대 ‘발열 내의’, 30,40대 ‘기모 내의’ 구매율이 높게 나타났다.스타일에 민감하고

코앤컴(대표 김보선)의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가 고감도 밸류와 트렌디한 감성을 지향하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전략화에 돌입했다. ‘코데즈이너웨어’는 최근 젊은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서울 건대점을 오픈해 화제를 모은다.‘코데즈이너웨어’ 건대점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감도 감성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의 압박스타킹 ‘슬림워크’가 올리브영에서 24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60년 전통의 일본 PIP에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슬림워크 압박스타킹’은 다리의 건강을 생각한 스타킹이다.겨울철 미용 압박스타킹과 따뜻한 기모스타킹의 인기로 하지정맥류 환자가 늘어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잦은 한파로 수요가 높아진 ‘실내 보온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해 인기다. ‘좋은사람들’은 이번 시즌 수면 및 이지웨어 아이템을 전년보다 15% 확대 출시했고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20% 상승했다. 특히 얇지만 보온력이 뛰어난 밍크, 벨보아를 적용한 아이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정체된 속옷시장에 ‘바디기어’, ‘퍼스트올로’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펼쳐 화제다. 새롭게 런칭한 ‘바디기어’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샵 ‘퍼스트올로’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한다.#1. 남자를 위로 해주세요?마트 한 켠에 시선을 사로잡는 POP가 걸리기 시작했다.자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의 ‘비비안’이 이너웨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비비안’은 브랜드 인지도, 상품력, 모델 선별력, 트렌드를 반영한 변화 추진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어 베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특히 란제리 브랜드 최초로 남성모델을 발탁, 파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8월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캄보디아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회사는 17일 캄보디아 프놈펜시 소피텔 호텔에서 진행된 ‘2014 캄보디아 CRS시상식’에서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2012년부터 코트라와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캄보디아 한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섹시쿠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룩에 섹시함을 더할 ‘핫레드 란제리 세트’를 출시했다. 핫레드 란제리 세트는 브래지어와 팬티, 슬립으로 구성됐으며 크리스마스 대표 컬러인 레드 컬러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핫레드 브라는 블랙 컬러의 브라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