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상만, 이하 사업단)의 DFWM(Dongdaemun Fashion Wholesale Market)은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 패션타운, 동평화 패션타운, 남평화상가, 테크노, 벨포스트, 광희패션몰 8개 연합상가의 특화된 아이템들을 선별한 글로벌 특화 브랜드다.2017년 런칭해 작년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중국국제복장박람회(CHIC)에 참가해 해외시장에 K패션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DDP패션몰 4층에 DFWM바이어라운지를 열었다.사업단은 바이어라운지를 쇼룸, 바이어 상담 장
- 제16회 ‘2019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고품질·고부가’ 담보하는 20개 차별화 브랜드 발굴
지에이치씨지(대표 이재성)가 최고급 소비자를 겨냥한 크라운구스(CROWN GOOSE)를 통해 글로벌 전략을 갖춘 럭셔리 베딩 브랜드 대표로 떠올랐다.하이엔드 베딩 크라운구스는 글로벌한 활동과 예술에 대한 감각으로 국내 럭셔리 베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할 크라운구스는 지속적인 상류층 고객들과의 소통을 펼쳐, 전 세계 5성급 특급 호텔, 고급 브랜드와의 콜라보, 문화 예술 브랜드와의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럭셔리 베딩 라이프를 소개하며,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스페셜
- 제16회 ‘2019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고품질·고부가’ 담보하는 20개 차별화 브랜드 발굴
디자이너 브랜드 마루치의 네이비스튜디오는 현대아울렛, 루이스 클럽, 보닌(VONIN),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홍콩), 어셈블리(ASSEMBLY, 필리핀) 등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문창성 대표 디자이너는 본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현대적인 삶을 살고 있는 3040 직장인에게 편안한 의상과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옷을 보여주고 싶어 2016년 네이비스튜디오(NAVY STUDIO)를 창업했다. 바르고 정직하고 스마트하지만 섬세한 감성을 지닌 남자에게 어울리는 옷을 모토로 하고 있다.
- 제16회 ‘2019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고품질·고부가’ 담보하는 20개 차별화 브랜드 발굴
‘마니 도로(Mani D’oro)’의 이용순 대표는 1983년부터 35년동안 고급 맞춤양복을 만들어왔다.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성 배우들의 의상을 제작하며 쌓은 경험과 브랜드 가치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완벽한 고객맞춤 시스템을 구축했다.이탈리아어로 ‘황금손’이라는 뜻인 ‘마니 도로(Mani D’oro)’는 럭셔리 테일러링 브랜드로 트렌드를 이끄는 양복 디자인을 제시한다. 양복 디자인에 젊은 감각을 더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유학을 다녀온 아들과 함께 경영하고 있다.이용순 대표는 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고급스러운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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