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62건)
사람과사람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0-05-22 13:32
사람과사람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0-05-08 13:19
사람과사람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20-05-04 11:32
사람과사람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20-04-24 11:40
사람과사람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20-03-27 13:36
사람과사람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0-03-13 13:19
사람과사람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20-03-06 13:09
사람과사람 | 김임순 기자(sk@ktnews.com) | 2020-03-06 13:02
사람과사람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0-02-07 12:56
사람과사람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20-01-10 11:44
사람과사람 | 김임순 기자(sk@ktnews.com) | 2020-01-10 11:40
사람과사람 | 김임순 기자(sk@ktnews.com) | 2019-12-31 14:33
사람과사람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19-12-06 12:41
사람과사람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19-10-25 13:30
사람과사람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19-10-25 11:24
사람과사람 | 김임순 기자(sk@ktnews.com) | 2019-10-18 13:54
이경아(45·사진)씨는 지난 20년간 패션업에 종사하며 청춘을 바쳤다. 그러나 지난 3월 ‘자의반타의반’ 생업으로 삼던 일터를 나와야 했다. 이후에는 태평백화점 측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당했지만 검찰은 지난 9월30일자로 이에 대해 ‘무혐의’ 처리하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이경아 씨는 “(태평백화점의)부당한 압력으로 생계를 잃게 됐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관계자들 제보에 힘을 얻어 태평백화점의 그간 부도덕한 관행을 알리고자 한다”고 어렵게 입을 뗐다.일련의 상황은 부당한 외상거래를 지적하는데서 시작됐다. 태평백화점은
- 태평百 갑질논란 8개월…일부 개선됐지만 부당관행 여전
사람과사람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19-10-11 12:56
사람과사람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19-09-20 14:47
사람과사람 | 이영희 기자(yhlee@ktnews.com) | 2019-09-11 13:06
사람과사람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19-09-09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