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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려 더 큰 시장을 바라보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속도의 경제’ 시대다. 무분별한 오프라인 확대를 자제하고 온라인 채널 비중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채널은 이제 경쟁이 아닌 협업의 수단이 되고 있다. 유통과 생산 혁신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 변화에 순응한 업계가 빠른 의사 결정을 통해 최대 효율 지점 파악에 나섰다.올 하반기 시장에는 모처럼 활기가 띈다. 고른 복종에서 출사표를 낸 브랜드들이 배출됐다. 과거 브랜드 진출에 따른 큰 기회비용이 드는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진입 장벽이 낮은 온라인 시장 내에서 테스트 개념으로 접근 - [창간38주년 특집] ★ 더주하 ‘러브러브’ - 가격·스피드·상품력 갖춘 실력파 영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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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38주년 특집] ★ 혼마골프코리아 ‘혼마골프’ - 日프리미엄 용품 ‘혼마골프’, 어패럴시장 출사표
- [창간38주년 특집]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아카이브앱크’ - 직원 아이디어로 만든 사내1호 브랜드
- [창간38주년 특집] ★ 삼성물산 패션부문 ‘엠비오’ - 3년 만에 온라인 전용 남성복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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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38주년 특집] ★ 링크인터내셔널 ‘라이프아카이브’ - 뉴트로 감성 충만한 라이프스타일
- [창간38주년 특집] ★ 해피랜드코퍼레이션 ‘스릭슨’ - 백화점 10개 매장 확보해 9월 런칭

창간특집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19-07-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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