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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세대에게 순식간에 인기를 얻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 5월 발표한 곡 넥스트레벨(Next Level) 뮤직비디오 1분 23초에는 ‘광야(Kwangya)’가 숫자로 된 좌표와 함께 등장한다. ‘광야’는 넥스트레벨 전에 발표했던 곡 블랙맘바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유닛 NCTU의 나인티스 러브(90’s Love)와 NCT드림의 헬로 퓨처 가사에서도 나타났다. SM이 발표한 SMC(SM 세계관)의 중심에는 ‘광야’가 있고, 모든 아티스트들은 ‘광야’로 향한다.구글맵에 넥스트레벨의 광야 좌표를 입력하면 지난 6 - [MZ Report-12] 서로 닮아가는 길거리 패션과 명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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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1-08-27 08:00

Z세대(90년대중반 이후 출생)의 SNS 사용 목적이 바뀌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더 이상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가 아니다. 대화를 나누는 디엠(DM)과 페메(페이스북 메신저)로 쓰인다.신상이 포함된 정보는 익명이어도 좋으니 서로 존재를 알고 있는 소수의 사람과 공유하길 원한다. 오늘 먹은 마라탕이나 불닭볶음면 자랑은 인스타그램 피드에 공개하기보다 단체 디엠이나 단톡에서 쉽게 공유하는 Z세대가 더 많아졌다.Z세대는 사회적인 자아를 유지해야 하는 대화에 피로를 느끼기 시작했고, 좀 더 작은 단위로 쪼개진 대화를 선호하는 현상을 - [MZ Report-10] 생활속 미니멀라이프 가치 추구하는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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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1-07-23 08:00

#제페토 코드 LJX5GP는 미국에 사는 ZCAXJ2와 스키점프 월드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국은 새벽 5시, 미국은 오후 3시지만 스키점프 월드는 한낮이다. 이 둘은 제페토에서 어제 처음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세트장에서 만났고 친구가 되는데 3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학교 친구처럼 실시간으로 대화했고 아바타 셀피(셀프 카메라)를 찍어 SNS 게시물로 등록했다.국내에서 증강현실(AR) 룩덕(코디룩 덕질)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제페토는 지금 전세계 10대가 사용하는 게임 어플리케이션이 됐다. 지금까지 제페토를 즐긴 누적 이용자수는 - [MZ Report-9] 백신 휴가제 도입, 당신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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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 최정윤 기자(jychoi12@ktnews.com) | 2021-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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