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뉴 브랜드] ● 두진양행 ‘앤드류허쉬’
[2017 뉴 브랜드] ● 두진양행 ‘앤드류허쉬’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6.12.29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고 품질 ‘데님’ 가치승부 선언

두진양행(대표 이욱희)은 얼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앤드류 허쉬의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엔드류허쉬는 데님 마켓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2017년을 런칭 원년으로 삼아 모델로 배우 성훈씨를 기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두진의 얼진은 지난 1996년 패션스타일리스트 수잔코스타스 프리월드에 의해 아메리칸 뉴욕 빈티지 데님으로 런칭 됐다.

최고의 품질과 라이프스타일에 브랜드 가치를 두며 섹시하고 도시적인 컨셉과 독특한 워싱기법의 슬림 핏 라인 디자인으로 빈티지 데님의 효시로 평가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모았다. 허그 유어 바디(HUG YOUR BODY) 현재 얼진은 트렌드를 이끄는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베스트 셀러 애장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탄생된 새로운 데님브랜드 앤드류 허쉬는 ‘From by Western’을 모티브로 한다. CALM+ANTIQUATED+CLASSIC한 권위적인 고급스러움을 베이직으로 현시대적 어반 모던룩 이미지를 크로스 매칭해, 라이프 스타일의 오리지널리티 데님의 스탠다드를 지향한다. ANDREW HUSH는 앤드류 입다물어! 라는 FUNNY 한 뜻으로 내방식의 고집스러움의 의미로 상징된다.

타겟 연령층은 메인 26-28 서브에이지로 25-30세이다. 독특하지만 편안한, 심심하지만 특별한 데님의 뉴 트렌드의 니즈를 선호하는 요즘의 우리들, 합리적 가격에 제대로 된 옷을 만들자는 각오를 담아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