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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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7.03.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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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 열풍이 패션업계 대세로 떠올랐다. 단순히 브랜드가 제시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재창조하는 모디슈머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 김희원 패션 인플루언서

○…“중국 섬유패션단체에 따르면 동대문 시장을 찾는 중국 바이어는 전체의 7%가 안 된다고 한다. 나머지 93%는 동대문 시장을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중국에 (한국 도매 상인들이) 진출하지 않는다면 대안은 뭔가?”
- 김승훈 광저우 유어스 운영본부장

○…“혼술, 혼밥, 혼남, 혼녀 등 싱글족을 대변하는 신조어가 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은 지난해 연중 내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구조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채널임을 입증했다. 패션업계도 이러한 사회적 추세에 부응하는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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