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날(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여성복 ‘커밍스텝’에서 한 여름 밤 파티의 주인공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글리츠 시리즈를 출시한다. 커밍스텝의 글리츠 시리즈는 ‘화려함’, ‘현란함’을 뜻하며, 서머 락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듯 한 메탈 플레이 아이템이다.

여기에 80년대 레트로한 감성이 더해진 컬러감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되었다. 슬리브리스 롱 티셔츠는 메탈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오묘한 빛을 발휘하며 쿨한 느낌의 실버 메탈 티셔츠는 여유로움 핏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골드 메탈 원피스는 메탈의 블링함과 화려한 골드가 만나 글래머러스한 감성을 전해준다. 여기에 마이크로 데님 핫팬츠, 올 풀린 프레이드 데님, 찢어진 립티드 데님 등 다양한 데님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한다면 펑키한 무드의 걸크러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한 여름 밤 분위기를 압도할 커밍스텝 글리츠 시리즈는 전국 커밍스텝 매장과 온라인 인터뷰 스토어(interview.sisun.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