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나만의 휴식공간’ 제안
박홍근홈패션, ‘나만의 휴식공간’ 제안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7.08.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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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겨냥 쾌적 수면 제품 출시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이 쾌적한 수면환경 증대를 목표로 하반기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 기대를 모은다. ‘더 새롭게, 더 즐겁게, 더 똑똑하게, 나만의 휴식공간을 완성한다!’는 것을 기획 방향으로 2017 F/W는 ‘나의 삶을 반영한다(Reflect my life)’로 제안했다. 타인의 삶 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고 나를 즐겁게 하는 것에 가치를 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적용시켰다.

친환경 소재에 기능성을 더해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는 물론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연출해 냈다. 박홍근홈패션 브랜드가 선보이는 2017 F/W 제품 중 비쥬 침구세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모달 면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든다. 세밀하게 표현된 텍스츄어에 내추럴한 플라워 모티브와 모던한 도트 패턴의 매치가 세련되면서 편안한 감성을 전한다. 깔끔한 그레이 컬러, 뒷면은 선명한 레드 컬러로 양면을 사용의 실용적인 제품이다.

박홍근홈패션은 혼수예단 대표브랜드 중의하나다. 자연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예단은 물론 텐셀, 모달 등 친환경 소재에 기능성을 더한 다양한 베딩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싱글존, 키즈존, 기능성 베개, 타퍼 등 침구 카테고리를 보다 확장하며 토틀 브랜드로 명성을 자랑한다.

정통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시작한 박홍근홈패션은 엠하우스, 저스트홈, 저스트리빙, 지엔느홈 등 브랜드 확장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전문사로 성장했다.

브랜드 박홍근홈패션은 정통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대와 트렌드를 능가한 정통 클래식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만난 프리미엄 클래식?스타일을 지향한다. 엠하우스는 바쁜 현대인의 삶 가운데 침실에서 완성되는 휴식을 지향하는 젊은 감각의 캐주얼한 침구 브랜드이다. 저스트홈은 단순한 침구의 기능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자연주의 감성, 기능이 담긴 소재와 현대적인 감각을 믹스해 새로운 홈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저스트리빙은 자연이 주는 편안한 휴식과 북유럽의 감성을 조화시킨 홈스타일 브랜드이다. 지엔느홈은 파리지엔느의 워너비 베딩 스타일, 로맨틱한 무드와 절제된 클래식 디테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박홍근홈패션은 올해 창립38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전개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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