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x안리환’ 아빠와 아들 셔츠 대박행진
‘안정환x안리환’ 아빠와 아들 셔츠 대박행진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8.05.22 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형지I&C, 예작 ‘최고의 선물세트’ 조기소진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예작이 ‘최고의 선물세트’로 5월 중순까지 목표대비 150% 초과달성했으며 이달 말 전에 조기소진이 예상되고 있다. 스타일 아티스트 ‘예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셔츠와 셔츠 혹은 타이와 벨트로 구성된 일명 ‘최고의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해설가이자 프로 예능인으로 호감도가 높은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 부자의 커플룩 화보 역시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아 이때 착용한 저지 셔츠 세트도 90%이상 목표달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우 예작 사업부장은 “최고의 선물세트를 11만원, 22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부여한 것이 주효했다” 면서 “롯데 잠실점을 비롯 주요 매장에서 ‘아빠와 아들’ 셔츠에 대한 팝업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 이슈화 및 인지도 제고에 힘쓴 것도 매출 상승에 한 몫을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