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스타트업 10選 - 우리가 한국섬유패션산업 미래 주역이다
한국 패션스타트업 10選 - 우리가 한국섬유패션산업 미래 주역이다
  • 편집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8.07.13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공한 패션스타트업에는 일정한 성공방정식이 있다. 좋아하는 일에서 시작해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IT기술을 접목,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본지는 2016년부터 연재된 패션스타트업 42곳의 지난 2년간 궤적을 추적하고 그들이 이룬 성과를 재조명한다.

패션스타트업을 이끌어 가는 젊은 청년 기업가들은 해외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 글로벌 감각을 무기로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예고하고 있다.

설립 초기 수천 만원, 수억 원대 매출에 지나지 않던 패션스타트업들은 올해 매출 100억원을 넘는 곳(우주스튜디오 ‘베로니카 포 런던’)이 나왔고 아이템도 의류 및 액세서리 전 라인으로 확장하는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에 연재된 패션스타트업 중 성과가 뛰어나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10곳을 간추렸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