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감사 기프트 프로모션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올해로 런칭 18년차를 맞아 내셔널 브랜드로써 지난 9월 누적매출 1조3000억 원의 매출을 넘어서는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는 지난 2000년 런칭,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뚜렷한 아이덴티티로 꾸준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로맨틱한 플로럴 원피스를 필두로 화이트 블라우스, 레트로 무드의 니트 등 다양한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김석주 대표는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18년간 고객들의 많은 사랑으로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가치있는 브랜드로 고객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11월, 1만 명의 고객들에게 ‘스폐셜 기프트’를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로 내추럴한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향으로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오 드 퍼퓸’을 한정 제작, 고객들에게 증정 한다. 향은 그레이스(GRACE)와 카밀라(CAMILA) 두 종류로, 동시대 여성을 상징하는 우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레이스’와 카밀라’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상의 향기로움을 제안하고 꽃과 식물이 만개한 로맨틱한 판타지 아일랜드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또한, 캐주얼이나 정장 등 스타일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여성들을 위한 은은하고 내추럴한 향기를 표현, 풍성하고 매혹적인 데일리 향으로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특별 제작된 ‘BOOK’ 모티프의 감성적인 패키지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고객과의 스토리를 한 권의 향으로 담아 고객과의 유대감과 애정을 향으로써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준비한 프로모션인 만큼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전하는 일상의 향기로움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11월2일부터 한 달간 ‘써스데이 아일랜드’ 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 아우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미티드 스폐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자사몰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