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신년 산행 갖고 지난 2일 시무식
블랙야크, 신년 산행 갖고 지난 2일 시무식
  • 강재진 기자 / flykjj@ktnews.com
  • 승인 2019.01.03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와 동진레저, (사)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았다.

이날 시무식에서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인간과 환경,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소비자와 언론, 정부와 함께 고민하며 공유가치를 실천해 나가야하는 집단지성의 시대"라며 "이러한 집단지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람과 제품, 공간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블랙야크는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매년 새해 첫날 산악인 및 임직원들과 신년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일 임직원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이 강원도 정선 민둥산에 올라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새 각오를 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