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핸드백(대표 김기석·김기문)이 모던시크한 2019 봄 신상품 케이트(KATE)를 출시했다. ‘케이트’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에서 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사첼 백 스타일이다. 모던한 바디와 심플한 로고 장식이 도시적이고 세련돼 보인다.
케이트는 소가죽 엠보 가죽을 써 내구성이 좋다.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가볍다. 별도 구성된 롱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진저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케이트는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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