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중국사업 도약 원년…신흥 온라인 플랫폼 공략
엠코르셋, 중국사업 도약 원년…신흥 온라인 플랫폼 공략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01.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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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브라’이어 ‘플레이텍스’ 등 추가 런칭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는 중국시장에 ‘원더브라’를 비롯한 ‘플레이텍스’을 추가 런칭하며 중국사업 도약에 나선다. ‘원더브라’에 이어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등 미국 언더웨어 기업 HBI 대표 브랜드들을 추가로 런칭한다.

오는 4월 중국 최대 B2C 온라인몰인 티몰에 미국 언더웨어 기업 HBI 플래그십스토어를 열고 HBI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대거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HBI 플래그십 입점 브랜드는 노와이어의 원조 플레이텍스, 아메리칸 코튼 보정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 뉴요커가 사랑한 란제리 메이든폼 등 한국에서 이미 인기가 입증된 브랜드들이 선보인다.

이번에 오픈하는 HBI 플래그십스토어는 중국 온라인 벤더 바오준과 합작해 올해 상반기 중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몰 안착 후에는 경동, VIP 등 다른 주요 온라인 몰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엠코르셋 김계현 대표는 “작년 광군절에 원더브라가 카오라에서 언더웨어 부문 매출 7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원더브라 뿐 아니라 다양한 HBI 브랜드를 런칭해 안착시키고, 신규 온라인 플랫폼의 매출 확대를 통해 중국사업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엠코르셋은 중국 시장의 경우 운영대행사를 채널별로 이원화해 매출확장을 노린다. 주요 온라인 플랫폼은 기존대로 바오준과 협력해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운영대행사 S.H.E.C과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H.E.C는 중국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카오라(kaola)’와 중국 온라인 플랫폼 중 최대 성장률을 기록한 ‘핀뚸뚸(pinduoduo)’를 통한 브랜드 운영을 맡는다. 중국에서 노티카와 디즈니 키즈를 운영하고 있다.

엠코르셋은 미국 언더웨어 기업 HBI의 원더브라 제품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3년 전 중국 최대 온라인 벤더 바오준과 손잡고 HBI의 원더브라를 중국에 진출 시켜 소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티몰과 경동, VIP 등 중국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모두 입점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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