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영이너폼과 국내외 공장 활용 업무협약
엠코르셋, 영이너폼과 국내외 공장 활용 업무협약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01.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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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은 속옷 제조·생산업체 영이너폼(대표 이종덕)과 양사가 보유한 생산 인프라와 연구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코르셋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이너폼과 고품질 제품 생산 및 신상품 기획·개발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적인 부자재 공급과 영이너폼이 보유하고 있는 개성공단 소재 생산기지 및 국내와 해외 소재 공장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앞으로 상호 간 인프라를 활용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자료 등을 공유한다. 영이너폼은 2003년 국내 최초로 무봉제 접착 브래지어를 상용화한 기업이다. 스폰지몰드 등 속옷부자재와 속옷 제품 분야를 나눠 사업을 전개 중이다. 미국과 유럽, 대만, 베트남 등에 소재를 수출하고 있다. 일본에는 무봉제 접착 브래지어를 수출 중이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무봉제와 퓨징기술 분야 전문 소재를 개발해온 협력사를 만나게 돼 기술력 이 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이너폼이 운영 중인 국내외 소재 공장을 엠코르셋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든든하고 이를 통해 전세계 언더웨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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