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몰링 부산본점 2주년, 삐에로쑈핑 등 MD 대폭 개편
아트몰링 부산본점 2주년, 삐에로쑈핑 등 MD 대폭 개편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02.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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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0억원 매출 목표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개점 2주년을 맞아 대대적 MD개편을 단행하고 하나 뿐인 감성 놀이공간과 쇼핑몰로 입지 강화에 나섰다.  

개점 2주년을 맞은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을 입점 확정하며 대대적 MD개편을 단행한다.
개점 2주년을 맞은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을 입점 확정하며 대대적 MD개편을 단행한다.

아트몰링 부산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1~2월 매출이 전년대비 5% 신장했다. 지난해 연매출 800억원에서 올해는 연간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트몰링 부산본점에는 상반기에 대형서점 ‘영풍문고’와 슈즈편집샵 ‘ABC마트’가 입점 예정이다. 지방 최초로 신세계 이마트가 만든 만물상 ‘삐에로쑈핑’이 오는 5월 입점을 확정지었다.

또한 서울 홍대 맛집을 한데 모은 셀렉다이닝 ‘빌앤쿡’이 입점하는 등 주요 앵커 테넌트 (Anchor Tenant) 유치에도 성공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최초로 오픈하는 ‘삐에로쇼핑’이 오는 5월 6층에 오픈하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강점을 통해 빠른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삐에로쑈핑은 일본의 만물잡화점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해 이마트가 내놓은 새로운 형태의 전문점이다.

이번 MD 개편은 젊은 소비층 집객을 높이고 입점 브랜드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운호 아트몰링 점장은 “각층마다 트렌드와 매출을 견인하는 앵커 테넌트 역할이 가능한 브랜드만을 엄선하는 과정에서 ‘삐에로쇼핑’, ‘영풍문고’ 등이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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