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고급 시장 겨냥한 ‘국가관’으로 차별화
인터텍스타일, 고급 시장 겨냥한 ‘국가관’으로 차별화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3.04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패럴 패브릭·홈 텍스타일·얀엑스포·치크’ 동시 개최

상해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 Apparel)전시회가 국가별 차별화된 파빌리온을 구성해 새로운 전시회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 소개를 위해, 22일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상해인터텍스타일 박람회는 프리미엄관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고급화를 강조한다.
상해인터텍스타일 박람회는 프리미엄관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고급화를 강조한다.

메세프랑크푸르트 홍콩법인 세일즈 메니저인 매기츠(Maggie Tse)이사는 “인터텍스타일 어패럴 소싱은 실질적인 구매자를 위한 글로벌 마켓을 위한 프리미엄 관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신규참가 한 기업체들을 베이스로 제품군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전시회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상해 인터텍스타일 춘계 전시회는 한국기업 70여 개사를 포함해 약 3000개 회사가 참가한다. 춘계는 ‘새로움, 포괄적인, 고품질’ 등 3개의 키워드를 계속 언급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전시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대변한다. 고급스런 울소재부터 오리지널 디자인까지 각 제품별 특화존을 형성해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원스톱 플렛폼을 제공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최적의 장소로 만들어 간다.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 관심사를 반영시켜,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등 4개의 신규업체가 새롭게 참가해, 오리지날 디자인 전시면적을 확장시켰다.   

올해에도 밀라노 우니카 지역관은 우수한 이탈리아 업체들을 바탕으로 더 큰 규모로 보여줄 예정이다. 개별 업체 중 새로 참가하는 이탈리아 업체는 코튼을 다루는 곳도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터키관의 규모가 확장돼, 여성을 위한 자카드 및 플레인 패브릭, 팬시직물, 자카드, 브로케이드, 디지털프린트, 코팅, 포일 패브릭, 엠보싱패브릭 등 분야의 참가사가 확정됐다.

또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살롱유럽(SalonEurope) 특화존은 유럽 섬유산업을 중국시장과 연결해 유럽업체를 찾는 바이어 또는 참관객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전시회에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터키 영국 등 국가가 참가한다. 살롱유럽은 유망 바이어를 만나길 희망하는 유럽업체들에게는 최고의 비즈니스 미팅 플렛폼을 제공한다.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부터 하이엔드 제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다루고 있다. 또한 중국내 고급 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프리미엄 울 존을 구성했다. 지속적 관심 속에 바잉도 늘었다. 고급 울 존은 중국내 바이어들이 고급 양모 직물을 공급하기에 이상적 장소로 자리매김했다.전시회는 상해 인터내셔널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 6개 홀에 걸친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을 비롯 홈텍스타일, 얀엑스포(Yarn Expo), 치크(CHIC) 등이 동시 개최돼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16 제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36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중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사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매주 월요일(주간)
  • 발행인 : (주)한국섬유신문 김시중
  • 편집인 : 김시중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