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두 명 중 한명, 옆으로 수면
한국인 두 명 중 한명, 옆으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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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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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숙면에 필요한 맞춤형 베게 필요성 강조

우리나라 사람 두 명 중 한명은 측면, 옆으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구류 전문기업인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가 세계 수면의 날을 기해 한국인수면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브자리 산하 수면환경연구소, 개인 맞춤형 수면 브랜드 '슬립앤슬립'과 함께 2018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수면 자세에 대한 설문결과 드러났다. 대상은 이브자리 매장 방문 고객 1000여명을 설문조사 했다. ▲측면 수면 48% ▲정·측면 구분 없이 수면 19% ▲정면 수면 19% ▲상황에 따라 다른 자세 13% ▲엎드린 자세 1% 순으로 수면 자세가 집계됐다.

이브자리 수면연구소에 따르면 옆으로 누워 잘 경우 정면 수면과 다른 베개의 높이가 요구된다. 사람이 잠을 잘 때 20~30번의 뒤척임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베개 좌우 양쪽 모듈은 보다 높게, 가운데는 보다 낮게 설계해 측면 수면과 정면 수면을 모두 지원하는 베개가 좋다고 추천했다. 이브자리는 이와 함께 다리 사이에 끼워 껴안고 자는 ‘바디베개’도 측면 수면 시 숙면을 돕는다.

또한 ‘수면의 질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70% 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별 체질, 체형, 수면자세에 따른 수면환경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설문 결과는 수면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로 고객의 질 좋은 수면을 위해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제안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수면의 날’은 세계수면학회에 의해 창건,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인 수면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매년 춘분이 오기 전 금요일이 ‘세계 수면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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