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김기석)’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가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제이에스티나는 마리벨 네크리스 목걸이가 출시 2주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되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던 마리벨 네크리스의 일부 수량을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이 같은 인기는 이 제품이 2030 여성 사이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다이아몬드 매력을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부터다.
‘마리벨 네크리스’는 물방울 실루엣의 핑크골드 펜던트와 다이아의 영롱한 빛이 조화를 이루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가 세팅돼 고급스럽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와 ‘My First Diamond(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테마로 한 비주얼 컷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이에스티나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 비주얼 컷을 볼 수 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착용한 1부 다이아 리미티드 에디션 ‘마리벨 네크리스’는 심플하면서 세련된 물방울 속 다이아가 특별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데일리 룩부터 드레스에 매칭하기 좋은 주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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