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석·김기문)'이 디즈니(DISNEY)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즈니 에디션은 ‘미키마우스’ 모티브를 제이에스티나만의 위트 있는 감성을 표현했다. 핸드백, 파우치, 지갑으로 구성했다.
써클백은 군더더기 없는 둥근 형태로 트렌디한 스타일의 토트백이다. 심플하고 위트있는 포인트 장식이 특징이다. 앞면에 미키마우스 쓰리써클 모티브를 진주 장식으로 표현했다. 뗐다 붙였다할 수 있는 미키마우스 손 모양 참 장식으로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내부는 미키의 빨간 바지를 모티브로 한 포켓 장식을 해 소지품을 넣을 때 재미있는 포인트를 더한다. 별도 구성된 롱 스트랩으로 크로스백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지갑은 활용도가 높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3단 반지갑 스타일이다. 미키를 연상시키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엠보 타입의 소가죽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좋고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수납 공간이 넉넉해 지폐와 카드, 동전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파우치와 카드지갑은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패턴인 ‘포르타 프린트’ 위에 미키와 미니 모티브가 유머러스하게 표현됐다. 파우치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뗐다 붙였다할 수 있는 핸들 스트랩이 함께 구성됐다.
데일리룩에 연출하기 좋다. 카드지갑은 반지갑 스타일로 지폐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별도로 구성돼있어 실용적이다. 스트랩을 활용하면 목걸이 형태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동성이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에서 선보이는 디즈니 에디션의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로 미키와 미니 캐릭터를 제이에스티나만의 감각적인 느낌으로 위트있게 표현해 소장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