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박물관 가면 우즈베키스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섬유박물관 가면 우즈베키스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19.04.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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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꾸러미’ 전시 7월 28일까지

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우즈베키스탄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문화꾸러미’ 전시를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다문화꾸러미는 국립민속박물관이 다양한 문화 이해와 체험교육을 보급확대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 놀이, 의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도구상자를 뜻한다.

전시가 있는 섬유박물관 4층 특별 전시공간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지리, 역사,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특히 실크로드 중심이었던 우즈베키스탄 역사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생활문화를 조명한다.

전시와 연계해 10~13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람타고 솔솔~실크로드의 중심을 가다!”가 마련된다. 다문화꾸러미 교구재를 활용한 교육과 직물 원단을 이용한 우즈베키스탄 전통부채 옐피기치를 만드는 체험이다.

5~9세를 대상으로 ‘옷장 속 세계여행’도 함께 운영한다. 섬유박물관은 세계 다양한 복식문화 이해를 돕는 ‘2019년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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