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플랫폼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 8일 팡파르
통합 플랫폼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 8일 팡파르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9.05.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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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부터 기성까지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지원…B2B2C 전시 및 패션쇼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브랜드 런칭 초기 단계의 신진디자이너부터 국내외 비즈니스 성장을 희망하는 기성까지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K패션오디션, ‘트렌드 페어’를 5월 8~9일 SETEC에서 개최한다.

‘K패션오디션’은 대한민국패션대전, 인디브랜드페어, 월드스타디자이너프로젝트, 르돔 쇼룸 비즈니스 지원을 통합한 것이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조성 사업이다.

K패션오디션은 조직위원장인 에프엔에프 김창수 대표를 비롯 서양네트웍스, 슈페리어, 앳코너, 위비스, 지엔코, 지오다노, 케이투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 한세엠케이 등 10개 패션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정부-민간 매칭펀드 형태의 사업으로 비즈니스 지원금을 지원하고 협업사업을 위한 피칭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등 청년 창업자와 국내 패션업계 중견·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이어주는 플랫폼역할을 추구한다.

오는 8~9일 개최되는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전 인디브랜드페어)는 현장부스심사를 통해 선별된 디자이너들에게 국내 수주전시회, 비즈니스컨설팅, 해외전시참가, 유통연계, 해외컬렉션 참가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성과 및 성장 가능성 측정을 통해 최종 6인을 선정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시상한다.

220여개 예비창업자, 신진패션브랜드, 기성패션브랜드가 참가하는 B2B수주전시를 메인으로 양일간 2시와 4시에 총 4번의 참가디자이너 패션쇼도 진행된다. 또 패션스타트업 토크콘서트, K LIVE ZONE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는 29cm의 김현수 부사장, 아동복 라이프스타일 편집샵과 자사 브랜드를 콘텐츠로 성장시켜 중국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더캐리’ 윤중용 대표, 전국 2000여개 패션트렌드 거리 로드샵과 편집샵을 한 곳에 모은 패션o2o 서비스 플랫폼 ‘브리치’ 이진욱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K LIVE ZONE에서는 매년 가장 생생한 한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5가지를 전달한다. 2020년 키워드로는 Green, Me, Tech를 제안한다. K LIVE ZONE은 자유로운 관람과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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