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영세 디자이너 별세
[부음] 김영세 디자이너 별세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9.05.13 10:45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세 디자이너가 13일 새벽 3시 심정지로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무대의상을 비롯 오트쿠튀르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tephania 2019-05-14 18:10:00
선생님. 아. .평화로우시길 기도 드립니다. .

정민 2019-05-14 06:39:03
영세야 오늘 발인이구나.....
수고했다 지옥에서 산다고
천국에서는 진짜 행복해라
진심으로 행복해라
사랑한다

황정민 2019-05-13 23:23:08
저세상에서는 맘껏 웃으며 살어.....진짜 많이 슬프다
선생님으로서 친한형으로써 고맙고...
진짜 저세상에서는 다 떨쳐내고 맘껏 드레스만들어

benny song 2019-05-13 16:0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기도합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