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ZIO Homme 2019F/W 패션쇼 - ‘관능미·예술성’ 어우러진 ‘웨어러블 아트’
SONGZIO Homme 2019F/W 패션쇼 - ‘관능미·예술성’ 어우러진 ‘웨어러블 아트’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9.05.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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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오옴므’ 고감도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남성복 대명사 각인

‘송지오 옴므’는 매 시즌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미술작품을 의상에 접목해 ‘예술적 감각의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남성복’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2019F/W 컬렉션 주제는 ‘열망(Aspiration)’이다. 송지오옴므의 주인공이 느끼는 사랑과 야망,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주제로 했다.  송지오옴므가 이어온 특유의 관능미, 우아함, 예술적 분위기를 열망이라는 주제에 맞게 재해석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열망은 다양한 모티브로 의상에 표현됐는데 그 첫 번째 모티브는 ‘튤립 대공항’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이 성공에 대한 열망과 변질된 대표적 사건으로 해석한 송지오 디자이너는 스웨트 셔츠에 나열된 레터링, 꽃말처럼 매혹적인 튤립옐로 컬러, 곳곳에 숨어있는 튤립 레이블 등을 다양한 디테일로 표현했다.

두 번째 모티브 ‘캣 피플’은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의 영화,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로 잘 알려진 캣 피플의 사랑을 향한 열망을 에로틱하면서 공포스럽게 표현하고자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내면의 짐승을 끌어내 극 중 흑표범으로 변하는 여주인공 이레나처럼 캣피플의 모티브는 ‘사랑’이라는 가장 원초적 열망을 의상에 담았다.

수트에서부터 캐주얼 자켓과 점퍼, 스웨터, 트렌치 코트, 오버사이즈 아우터 등 최신 트렌드를 송지오 옴므의 방식으로 그가 지향하는 ‘웨어러블 아트’답게 표출했다. 2019F/W 송지오옴므 컬렉션은 특유의 남성성과 아트적 요소를 버무려 대중과도 친밀하게 ‘상품성’을 강조한 데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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