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연초 친환경 경영선포 전사적 실천 본격화 ...각 계열사로 확산
이랜드, 연초 친환경 경영선포 전사적 실천 본격화 ...각 계열사로 확산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6.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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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이 친환경 경영을 내세운 전사적 환경보호 실천에 본격 나섰다. 이랜드는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확산에 따라 친환경 제품 생산과 에너지 절약 활동을 핵심 가치로 ‘친환경 경영’을 펼치며 전사적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올해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더욱 실천하며, 영향력이 높은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 는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 된 결과라는 평가다.

이랜드 킴스클럽 내 에코마트에는 자연소재, 생분해,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친환경 상품에 대한 착한 소비를 알리고 있다.

패션 사업 중심의 이랜드월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코자 지난연말 전 브랜드 플라스틱 비닐봉투 사용 중지를 선언, 80여개 대표 매장을 선정해 종이봉투로 전환하고 현재 전국 매장으로까지 확산 중이다. 이와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과 소비자들의 적극 동참을 위해 캠페인 내용을 매장 내 비치하는 등 홍보력도 강화 했다.

또 유해물질 저감 공정인 ‘ECO DOWN’ 과 염색과정에서 오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천연 염색 기술을 도입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했다. 리얼 라쿤퍼 장식을 모두 에코퍼로 교체하고 친환경 단체와 함께 ‘멸종동물보호 기부 캠페인’도 진행 했다.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노라조’와 협업 선보인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이랜드 신소재 개발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능성 소재 제품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스파오는 매장 내 홍보 포스터와 SNS 채널을 통해 에너지절감 기능성 아이템에 대한 알리기를 실행,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지난동기 대비 2배가 넘는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랜드는 올 초 생산지에서 출고되는 상품에 옷걸이 사용을 제로화 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였다” 며 “매장 내에도 LED 조명으로 모두 교체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내 에코마트는 자연소재, 생 분해,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친환경 상품 알리기에 나서며 착한 소비를 장려한다. 식물성플라스틱(사탕수수 Bio-PE)을 활용한 주방 일회용품 시리즈는 전 공정에서 CO2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시킨 대표 친환경상품이다.

이와 함께 업계 처음 환경부 환경마크를 인증 받은 ‘슈가랩 친환경 빨대’와 최고급 식품용지 펄프 무형광 우유팩 친환경 휴지, 천연 루파 100% 수세미, 반영구적 스테인레스 빨대 등 친환경 대표상품들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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