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정장 브랜드 더웨이나인 ‘여성기업’으로 공인
면접정장 브랜드 더웨이나인 ‘여성기업’으로 공인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6.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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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나인(대표 정혜인)이 면접정장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인기사이트로 등극 화제를 모은다. 지난달 16일 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여성기업 확인을 받은 가운데 이 분야 전문의류 분야 확고한 인지도를 얻었다고 밝혔다.

여성기업이란 여성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기업이다. 정부는 경제영역에서 실질적 남녀평등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여성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이 실제로 여성이 소유하고 경영하는지 엄격하게 심사하는데 이를 여성기업 확인이라고 한다.

더웨이나인 관계자는 “더웨이나인이 여성기업으로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20대에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여성 대표가, 사회에 막 진출하는 여성들을 위한 면접 정장을 만들면서 시작한 곳이 더웨이나인이다. 그래서 여성기업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그 자체로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재 더웨이나인은 여성용 면접정장과 남성용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해마다 찾는 고객의 수가 늘어 올해 초 강남점을 추가 오픈했다. 이와 함께 더웨이나인은 청년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더웨이나인 관계자는 “면접정장을 고민하고, 고르고, 입어보고, 구입하는 일련의 과정도 모두 취업 준비에 속 한다”며 “구직자가 이 과정에서 복장 부담은 덜고 본인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개선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웨이나인은 면접 정장뿐만 아니라 취업 후 출근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지속 선보이고 있다. S/S 인기 신상품을 검색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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