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쿨하고 우아한 린넨 섬머룩
쁘렝땅, 쿨하고 우아한 린넨 섬머룩
  • 나지현 기자 / jeny@ktnews.com
  • 승인 2019.06.11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T.P.O 맞는 스타일링 제안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이 전개하는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이 화사한 컬러감과 내추럴한 멋이 돋보이는 다양한 린넨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가볍고 멋스러운 린넨룩은 일상이나 여행지에서뿐만 아니라 오피스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쁘렝땅은 데일리룩부터 바캉스룩, 오피스룩까지 활용 가능한 린넨 아이템을 더욱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로 업그레이드해 제안한다.

▶화사한 린넨 원피스로 일상에 활력을
단색의 화사한 린넨 원피스는 간편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함께 매치하는 신발, 악세서리, 소품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발산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단정한 디자인에 밝은 컬러감이 더해진 쁘렝땅 오렌지빛 원피스는 지적인 이미지와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한다. 네크라인과 소매에 니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에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포인트가 더해진 깔끔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휴양지에서는 넓은 벨트와 모자를 함께 코디하여 시원하면서 트렌디한 섬머룩을 완성해 보자.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루 린넨 원피스는 통기성이 뛰어나 무더위에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쁘렝땅 블루 컬러 린넨 원피스는 산뜻한 컬러감과 밑단의 페플럼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 샌들, 네트백, 모자 등과 함께 코디하면 시원하면서 우아한 휴양지룩에 제격이다.

▶트로피컬 패턴 린넨 원피스로 완성하는 휴양지룩
좀 더 패션 지수를 상승시키고 싶다면 트로피컬 패턴의 린넨 원피스룩을 선택해보자.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는 강렬한 트로피컬 패턴 원피스는 모던한 실루엣에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모노톤 트로피컬 패턴이 더해져 감각적인 리조트룩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틸레토 힐, 플랫 슈즈와 코디하면 포멀한 분위기도 어필할 수 있어 일상에서도 실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쁘렝땅의 트로피컬 패턴 원피스는 한쪽에 셔링 디테일을 넣은 언발란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샌들, 모자 등을 매치해 여행 또는 바캉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도 스타일도 살리는 린넨 자켓과 스커트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한 린넨 자켓은 캐주얼과 오피스룩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구김 관리도 수월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전천후 아이템으로 통한다.

밑단에 스트링이 부착된 쁘렝땅 린넨 자켓은 스팽글 자수의 머메이드 라인의 스커트와 매치하면 모던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주말 나들이, 편안하게 즐기는 린넨 캐주얼룩
주말 나들이를 준비한다면 편안하고 내추럴한 린넨 셔츠와 반바지로 캐주얼한 멋을 살리자. 린넨 셔츠에 린넨 반바지로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고, 라탄 소재 백과 샌들을 착용하여 도시적으로 세련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린넨 소재의 브렝땅 비비드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는 박시한 실루엣으로 가볍게 착용하기 용이한 아이템으로 편안하며 멋스러운 주말 나들이룩을 연출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