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틴트, 日 바이어 수주회 글로벌 시장 공략
더틴트, 日 바이어 수주회 글로벌 시장 공략
  • 나지현 기자 / jeny@ktnews.com
  • 승인 2019.06.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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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세일 위한 가로수길 쇼룸 리뉴얼

6년차 디자이너브랜드 안은선 대표의 ‘더 틴트(THE TINT)’가 최근 가로수길 쇼룸에서 일본 패션그룹 팔 그룹 홀딩스의 네 개 브랜드(Garante, Loungedress, Whim Gazette, Drawing Number) 바이어들을 위한 수주회를 진행했다. 페미닌하고 유니크한 대표 브랜드인 ‘더 틴트’와 올해 신규 런칭 한 ‘리프리(REPRE)’ 두 브랜드 모두 일본 바이어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6년간 가로수길에서 운영해 온 더틴트 매장이 7월 쇼룸 기능을 더욱 강화한 모습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6년간 가로수길에서 운영해 온 더틴트 매장이 7월 쇼룸 기능을 더욱 강화한 모습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더 틴트는 활동하는 여성을 위해 최고급 소재로 입기 쉬운 옷을 만들자는 원칙으로 기본에 충실하지만 유니크하고 페미닌함을 모토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리프리는 워크웨어를 일반적으로 아메카지(아메리칸캐주얼)로 해석하지만 리프리는 유럽풍의 워크웨어의 영향을 받아 유로카지(유러피언캐주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내추럴하고 실용적인 스트릿캐주얼을 지향하는 전 세대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안은선 대표는 “올해는 기존 바이어 초청 수주회나 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언제든 바이어와의 미팅이 가능하도록 상시 수주회가 가능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가로수길 매장 리뉴얼에 들어간다”며 “국내 역량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지원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

K-패션시장 경쟁력 강화와 업계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탄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6년간 가로수길에서 자리를 지켜온 더 틴트매장은 약 한 달간의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컨셉으로 거듭난다. 7월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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