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청량감 살린 데일리 ‘클린백’
루이까또즈, 청량감 살린 데일리 ‘클린백’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06.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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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김유진·전상우)’는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라인 ‘클릭백’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천연 가죽을 써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렸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는 숄더백으로 제작됐으며 와이드 스트랩을 더해 안정적인 멜 수 있다.

또한 여름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라이트 한 아이보리와 시원한 시포트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올 시즌 루이까또즈의 주력 포인트 컬러인 시포트 블루는 화사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동시에 발산해 고급스럽다. 간결하고 세련된 신규 LQ 장식 포인트가 유니크하다. 가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잠금장치는 마그네틱 클로저(Closer)를 써 편리하다. 클릭백은 애슬레저룩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클릭백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들기 좋은 미니 버킷백 스타일로 편안한 캐주얼이나 차분한 포멀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여름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클릭백으로 개성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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