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로맨틱 휴양지룩 눈길
써스데이 아일랜드, 로맨틱 휴양지룩 눈길
  • 나지현 기자 / jeny@ktnews.com
  • 승인 2019.07.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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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가 핫 서머 시즌을 맞이해 로맨틱한 ‘휴양지룩’을 제안한다.

이국적인 매력의 트로피컬 패턴에서 부터 로맨틱한 플로럴까지 다양하고 화사한 패턴과 실루엣의 ‘써스데이 아일랜드’ 서머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은 서머 원피스는 차분하게 흐르는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휴양지에서 누구보다 돋보이는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또한, 네크라인의 프릴 디테일과 화려한 컬러감으로 특별함을 더한 스윔웨어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과감한 패턴 믹스로 주목 받는 아이템이다. 원피스, 투피스, 래시가드 등 다양 스타일로 제안, 여기에 가볍고 시원한 소재감의 로브 가디건을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함께 특별하고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의 휴양지룩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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