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서 韓 1617만불 실적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서 韓 1617만불 실적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07.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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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운영…국내 기업 새로운 활로 기대

‘2019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CBME China 2019)’에 참가한 국내 유아용품기업들이 1617만 달러 상담 실적을 내며 중국을 비롯한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아용품전시회 주최사 ‘베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CBME China 2019)’에 43개사 59부스의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운영했다. 통합한국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FTA활용지원센터(GSMBA) 공동으로 구성됐다. 한국관을 통해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749건, 약 1617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2019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통합한국관으로 참여한 국내 43개 유아용품기업들은 1617만 달러 상담 실적을 거뒀다.

중국아동산업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영유아산업은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16.5% 증가한 3조 200억 위안(약 550조 원) 규모다. 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유아용품 기업들의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다.

이번 통합 한국관은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준 ‘쪼비컴패니’, ‘미스모아’, ‘제이코프’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각광을 받았다. ‘쪼비컴패니’는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관 참가기업 중 유일하게 CBME 어워즈의 Innovative Products Awards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세균에 오염된 사각지대를 케어하기위해 장난감 살균박스 ‘쪼비박스’, 쪽쪽이 살균기’쪼비’, 휴대용 물 살균기 ‘쪼비 퓨어보틀’을 선보였다.  37건 이상의 상담과 연매출 22조 총판사와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영유아 시장은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으로 이제 단순히 품질의 우수함을 내세우기 보다는 중국 내 신세대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디테일한 아이디어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CBME China 2019는 전 세계 주요 3292개 기업에서 4691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중국을 비롯한 각국 바이어 및 관람객 약 9만여 명이 방문했다. 베페는 2014년 CBME China에 처음 한국관을 구성한 이래 올해로 6년째 참여했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했다. 올해 11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출산·육아·유아용품전(IMBEX)에도 참여해 아시아 지역에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우수 유아용품 업체들의 해외진출 및 수출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세계 유아용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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