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가 전속모델 김희선과 함께 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1년째 조이너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해 온 김희선은 더운 날씨에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을 그녀만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소화해내며,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워너비 여배우 김희선이 함께한 조이너스 19 FW 화보는 8월 말, 조이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joinus_official)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인디에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색다른 컨텐츠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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