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展’ 한국 섬유소재기업이 장악
첫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展’ 한국 섬유소재기업이 장악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19.08.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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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 스포츠 테크 분야 기능성 소재 출품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는 8월 14~15일 양일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Premiere Vision Sport, 이하 PV 스포츠)’ 전시회에 한국 섬유소재기업들을 이끌고 참가했다.

이번이 첫 전시회인 PV 스포츠에는 한국 미국 대만 영국 터키 5개국에서 50여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은 가장 많은 21개 기업이 참가해 스포츠 테크 분야 기능성 소재를 선보였다. 한국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중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룰루레몬(Lululemon) 등 다수의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300여건 이상의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다.

8월 14~15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첫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에 한국 섬유소재기업 21사가 참가했다.
8월 14~15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첫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에 한국 섬유소재기업 21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서부지역 유명 신발 전시회인 NW Material Show(이하 NW)와 함께 개최됐다. 올해 53회를 맞은 NW는 신발 전문전시회로 포틀랜드에 있는 메이저 스포츠 브랜드들의 관심을 모으는 전시회로 유명하다. PV 관계자는 “NW가 보유한 스포츠브랜드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스포츠&테크 분야 패브릭 소싱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섬수협은 “참가기업들은 첫 런칭 전시회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질적 수준이 높은 상담이 진행돼 만족해 했다”고 밝혔다. 섬수협은 프레미에르비죵 스포츠 전시회의 지속 확대를 위해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함께 내년 전시도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스포츠웨어 시장은 2011~2016년 동안 297억 달러로 성장하며 전세계 관련 시장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 콜럼비아(Columbia) 등 주요 스포츠웨어 브랜드 본사가 있는 도시다. 룰루레몬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등이 있는 캐나다 벤쿠버, 파타고니아(Patagonia) 노스페이스(North Face)가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으로부터 접근성이 높은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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