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그램, 전북 고창의 오감(五感) 담아 ‘소통’
에피그램, 전북 고창의 오감(五感) 담아 ‘소통’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9.08.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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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 버건디’ 대표컬러 등 상품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전북 고창의 아름다움과 오감을  상품에 담아 고객과 소통한다.

에피그램은 배우 공유와 숨겨진 고창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배경으로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고창에서 살아보기’를 테마로, 선운사, 고창읍성 등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책마을 해리와 같이 고창만의 스토리가 담긴 장소 11곳을 담았다.

‘살아보기’가 주제인 만큼 특정 상품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 고창과 고창에서 만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공유 특유의 온화하고 부드러움이 더해져 에피그램만의 감성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에피그램은 이번 화보를 스타일북으로 엮어 30일부터 에피그램 전국매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에피그램은 고창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복분자를 활용, ‘고창 복분자 버건디’를  대표 컬러로 설정 남성 스윗셔츠, 여성 셔츠 등 남 여 각각 7개, 5개 스타일에 적용했다.  앞으로 에피그램은 시즌 마다 소도시의 테마 컬러를 선정, 상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올모스트홈은 에피그램이 런칭부터 진행해 온 공간 프로젝트로, 다목적 공간 대여 ‘올모스트홈 쉐어’와 카페 형태의 ‘올모스트홈 카페’에 이어 ‘올모스트홈 스테이’가 세 번째이다.

올모스트홈 스테이의 첫번째 사례인 고창은 한옥 숙소이며, 쇼룸 공간과 머무는 공간, 크게 두 군데로 구성했다. 쇼룸에서는 에피그램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의류 상품의 경우 대여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입을 옷을 현장에서 바로 골라서 입을 수 있는 것. 머무는 숙소 공간은 무일재와 빈아재로 구성, 각각 방과 거실, 화장실로 최대 4명까지 지낼 수 있다.

에피그램이 제안하는 생활용품도 채워진다. 대부분의 가구는 우드 소품 브랜드 ‘GHGM(굿핸즈굿마인드)로 구성, 에피그램 특유의 감성으로 자체 제작하기도 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먹거리와 마실거리 모두 고창의 농산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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