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홈패션 시장은 지속성장
‘리빙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홈패션 시장은 지속성장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9.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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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상해 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 전시회, 아시아 지역 허브 자리매김

아시아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한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25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전시기획을 제안해 기대를 모았다. 주요 24개국에서 1147개의 기업체가 참가했으며 전 세계 117개국 3만5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주최 측은 밝혔다.

한국에서는 카시트 가구 직물원단 기업인 일정실업(대표 고일영), 커텐 전문업체 예원인터내셔날(대표 여수정), 텍스타일 디자인 전문사인 디자인코어(대표 김경희), 블라인드 수출기업 데코윈텍스타일(대표 이근수), 평안아망떼(대표 오희택) 등 주요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에서의 향후 전망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됐다고 전했다.

Olaf Schmidt 부사장 (메세프랑크푸르트 독일)
Olaf Schmidt 부사장 (메세프랑크푸르트 독일)

전시장은 컨벤션 7개 홀, 총 17만 평방미터 규모를 자랑했다. 지난 1995년 10월부터 인터텍스타일상하이 홈텍스타일(Intertextile Shanghai Home Textiles) 전시회가 개최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른다. 이번 가을 전시는 지난 시즌 여러 행사 개최와 더불어 아시아 지역 산업의 주요 국제 행사로의 면모를 다졌다. 전시장은 각국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의 참가와 더 차별화되고 다양한 진행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중국시장은 최근 다소 침체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관심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으며 커질 수밖에 없는 동 시장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춰나가야 한다는 평가다.

成 健 이사 (메세프랑크푸르트 북경)
成 健 이사 (메세프랑크푸르트 북경)

메세프랑크푸르트 선임 관리자인 웬디웬(Wendy Wen)은 “이번 박람회는 국제 공급 업체가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중급이상의 프리미엄 수준으로 접근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각인됐다. 해외 바이어가 가장 중시하는 고품질의 중국 기업을 한 지붕 아래에서 조달 할 수 있는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존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업계 교차점 및 공정한 선행 프로그램 및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인 전자 상거래로 전환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트렌드 통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플랫폼으로도 성장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는 다시 한 번 풍부한 기회를 제공했지만 올 한해 전 세계 여러 산업 행사에서 목격 된 것처럼 현재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은 숨길 수 없었다는 자체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홈패션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비록 전년도보다 느린 속도지만, 중국의 많은 기본 지표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계약 부문은 앞으로도 가장 큰 잠재력을 보여준다. 이는 2020년 26번째 전시회를 이 지역에서 개최하며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우리에게 심어주고 있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지역 비즈니스 허브
전시회 25년의 성공을 기원하는 디너 축제에서 박람회를 오랫동안 후원 해 온 많은 단체들이 있었다. 그들 중 터키 최대 규모의 국가 파빌리온 조직자인 Uludag 섬유수출협회가 있다. 협회 회장인 피 나르 태슬 렌 엔긴(Pinar Tasdelen Engin) 부사장은 회원들을 위한 박람회의 중요성에 대해 소감을 피력했다.

“우리는 지난 11 년간 이곳에서 파빌리온을 조직 해 왔으며 회원들은 현재 시장에 좋은 입지를 다지고 있고, 자신의 브랜드로 평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각 전시회에서 우리는 전 세계 방문객들의 전문성 향상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업계에 있어 박람회의 세계적 중요성을 확인시켜준다. 이런 점에서 전시회는 지역의 비즈니스 허브, 비즈니스를 위한 전문적이고 확장성 있는 전시 분위기를 알렸다. 올해 개편된 선두(fringe) 프로그램은 위원회가 보장한 최신 디자인, 제품 및 업계 동향, 통찰력과 더불어 주요 공급업체의 자료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하이라이트는 중국의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가들, 그리고 선레이, 벤우, 왕젠, 에스라 렘멘스, 모니카 르펠, 피터 이폴리토, 크리스티나, 바이시본, 버그 등 유럽 출신의 12명의 건축가들이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라운드 테이블에서의 디자인 토크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키타 도시유키도 풀하우스를 선보였다.

다른 행사 구역에는 가정 및 계약을 주제로 새로운 토크 & 투어 시리즈, 계약 비즈니스 쇼 케이스 등 3일 간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프로그램, 디지털 인쇄 마이크로 팩토리, 전자 상거래 상담 등이 진행됐다.

▲참가업체들, 매력적 판매적지
“인터텍스타일은 중국 시장 진출의 첫 번째 관문이다. 현재 약 160개의 리스트를 확보했으며 구매자는 타겟팅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방문자를 포함해 전자 상거래 구매자의 증가와 더 전통적인 장식품, 직물 구매자 등 관심 있는 고객을 점점 불러들이고 있다. 친환경 제품 박람회 부스에는 Talks & Tours의 일부를 제안했다.”
-벨기에 LIBECO-LAGAE 영업 관리자 Thomas Lyus.

“지금까지 많은 구매자들이 중국에서 60-70 %의 부스를 방문했지만 외국 구매자도 중요했다. 박람회는 우리가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며, 구매자는 우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므로 이 박람회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텍스타일은 상당히 중요한 플렛폼이며, 실내 장식 산업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박람회 중 하나이다. 세계 경제가 최상의 모습은 아니지만 중국은 가장 큰 시장이며 여전히 꾸준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매우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Mr. Jose Carlos Oliveira, 포르투갈 엘라 실내 장식 부문 CEO. 

“우리는 폴란드 브랜드이며 중국 시장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업계에서 높이 평가되는 Intertextile 전시회를 선택했다. 이 박람회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명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많은 중국 구매자를 만났으므로 내년에 다시 올 예정이다.”
-중국 항저우의 Raymond Shu, SIC Textile 대표.

“중국 시장은 수입증가가 계속되기 때문에 많은 사업 잠재력이 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고급다운 침구류와 같은 고품질 가정용 섬유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다. 이 박람회는 해외 기업들이 중국 고객의 요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일본 SK Shouji 이사인 이노 구치 타다요시.

“해외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전시회를 찾으며 올해는 미국과 유럽에서 다수의 새로운 기업체를 알게 돼 좋은 결과를 얻었다. Intertextile은 중국에서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다. 중국은 여기에 소싱하는 미국 및 유럽 가구 제조업체의 주요 공급 업체이므로 우리도 여기에 참가 한다.”
-인도의 D’Decor 홈패브릭 Sneha Gaonkar 수출담당 부사장.

“우리는 10년 동안 참가해 왔으며 올해 결과는 증가했다. 우리는 아시아, 미국 및 유럽 대상 고객을 충족 시켰다. Intertextile은 제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다.”
-Mr. Yonathan Adrian 인도네시아 Ateja Tritunggal 마케팅 해외 담당.

“Intertextile은 중국의 다른 박람회와 비교할 때 더 많은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고 해외 시장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버전은 미국과 유럽의 고객을 포함해 해외 구매자의 수는 물론 방문자의 품질이 향상됐다. 여기에서 기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새 고객도 만나게 됐다.”
-중국의 Li Peng 회사 관리자 Mr Frank Su.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Intertextile은 중국의 리더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잠재 고객을 만났으며, 그 동안에도 풍부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어왔다. 앞으로도 계속 전시 할 예정이다.”
-중국 청도 Mirtos 홈웨어사 전무 Mr. Wang Ruping.

“우리는 Designer Guild 및 Casamance를 포함해 고품질 유럽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공급한다. 하이엔드 브랜드에는 많은 잠재력이 있으며,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기회의 장이다. 고급 소비자들은 실내 장식의 품질을 향상 시키려고 하고 있다.”
-북경 Xin Yada 홈데코레이션 기업 대표인 Mr. Wang Jian.

▲방문객 현황
“인터텍스타일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공급 업체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업체에 있다. 또한 기존 파트너 인 Libeco를 만나 최신 제품을 주문했다. 인터텍스타일은 중국에서 25년이 지난 후 업계 발전의 온도계이다. 저는 매년 참석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챔프(Champs)리빙 박물관 소싱 관리자인 Joan Zi.

“우리는 20년 넘게 Intertextile에 참석했다. 시장 통찰력과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을 발견하는 데 유용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고 정규 파트너를 만났다. 업계가 가격 측면에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고, 또한 계약 비즈니스 세미나 중 하나에 참석해 보면 미래가 무엇을 보유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이 부문에서 세 번째로 큰 박람회라고 생각하며 산업면에서는 확실히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Tejani 인테리어 데코 상무 Mr. Bharat Jasani.

▲프린지(Fringe) 프로그램 참석자
“박람회에 라이센싱을 위한 혁신적인 포럼이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IP가 가정용 섬유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통찰력과 이해를 제공한다. 비즈니스에 더 많은 고객과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Ms Wenny Qu, 중국 홈패션회사 순함(Sunham) 소싱담당 이사

“중국의 젊은 디자이너인 저는 Biasi-Von Berg의 작품과 그녀의 연설에서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었으며 생각이 매우 고무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룹과 함께 참가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건축가의  토크 앤 투어는 매우 유용했다. 전 세계 여러 나라 의 문화와 인테리어, 디자인, 스타일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다.”
-Yu Jie, 중국 프리랜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한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내년 봄 개최는 2020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어패럴 패브릭 & 얀 엑스포 스프링과 함께 개최된다.

리브가, 해외 시장 겨냥 ‘세계적인 브랜드’ 목표
원단부터 기획생산…침구류 토탈 온라인 몰 운영

‘리브가’ 디자인 기획 생산 마케팅 전 분야를 맡고 있는 한혜숙 실장은 “상해 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 전시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라이프스타일 침구류 장식 박람회 하면 떠오르는 전시회가 있다면서 독일에서 매년 1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메세 하임텍스틸 전시회는 여러번 참가 해본 경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리브가’가 되고 싶다는 한 실장은 이곳 상해 행사 참가를 기해 가까운 중국을 전진기지로 해외 시장을 넓혀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혜숙 실장(리브가)
한혜숙 실장(리브가)

“리브가는 국내시장에서 ‘디자인리브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을 꾸미기에 좋은 고급스런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들과 함께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불은 사람의 몸을 생각한 건강한 천연소재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회 개최 이틀째 만난 리브가 부스에서 만난 한혜숙 실장은 “하임텍스타일 전시회에서 만난 바이어나 중국현지에서 상담한 분들이 특별한 차이는 없지만, 아무래도 이곳 상해는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가진 듯 보였고 상품을 꼼꼼히 다시 한 번 눈 여겨 보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됐다”며 “바이어에게서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 여자들이면 한번쯤 덮고 싶은 러블리 디자인이 인기의 초점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베딩과 쿠션 침구류 제품 모두가 코튼 소재나 린넨을 사용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했다. 리브가는 침구 브랜드를 전개하기 이전부터 섬유소재 전문기업이다. 약 20년 전 설립 한 섬유회사에서 브랜드 리브가를 탄생시켰다.

리브가는 천연코튼 린넨 만을 사용하며 원사는 해외에서 수입, 직조 후 염색 가공하고 디자인에 따라 자수까지 처리한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러플레이스로 마감하는 여성스럽고 화려한 분위기를 담아낸다.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전시회는 계속 나올 계획이다. 리브가의 제품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으나 누구나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중국에서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한국 세일즈는 소매상 도매상, 인터넷 쇼핑까지 전개하는 자체 쇼핑몰 디자인 리브가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실업, 고품질 카시트 신제품 전시…바이어 눈길
슬럽얀 직조 표면효과 뛰어나…야드당 11불대

일정실업 서재필 상무는 “상해 전시회를 3회 째 참가하고 있으나 이번 박람회는 주요 바이어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면서 “중국 시장에서 카시트 소재의 경쟁력은 떨어진 것이 주요원인인 것 같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정실업의 부스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인데도 불구하고 바이어를 찾기가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바이어가 거의 없는데다 10명이 지나가더라도 그중에 8~9명은 중국인이다. 혹시나 신제품을 찾는 사람이 온다고 해도 가격을 보고 그냥 지나쳤다”고 밝혔다. 

일정실업 부스. 상해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에서 자동차용 패브릭 신제품을 제안했다.
일정실업 부스. 상해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에서 자동차용 패브릭 신제품을 제안했다.

지난해 경우 유럽이나 미국 쪽에서 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왔다. 유럽제품이 품질이 좋으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한국산인 일정실업 제품을 구매해 갔다. 올해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재차 강조한다. 

일정은 가구용으로 인조가죽 벨벳 등을 생산한다. 국내 주요 기업인 웅천텍스텍이 전개하는 토이용과는 또 다른 제품이다. 소파나 호텔 침대위에 사용하는 베드 스프레드 혹은 벽지, 카시트용 소재가 거의 대부분이다. 가구용 바이어를 찾기도 쉽지 않았다. 그들은 패턴 중심 디자인으로 물량이 작기 때문이다.

용도가 다양한 일정실업 제품은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새 아이템이면서 제일 키 아이템은 전시부스 한쪽으로 잘 보이도록 비치한 제품으로 슬럽얀을 직조한 패턴이다.

실 자체에서 오는 표면 효과를 강조했다. 일반적인 멜란지 효과와는 차별화된 제품이기도 하다. 패턴이 없는 무지만 생산했으나 이번시즌 패턴을 넣어보자는 의도로 제작됐는데 야드에 11불정도 가격대를 유지하는 고가 고급품이다. 올해 나온 신상품으로 유럽이나 미국바이어들이 왔다면 좋은 반응을 얻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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