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때.미.리’프로젝트로 사내 강사 발굴 육성
GS샵, ‘때.미.리’프로젝트로 사내 강사 발굴 육성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09.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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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대표 허태수)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사내강사를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GS샵은 내부 직원을 사내강사로 공식 인증하고 ‘지식과 경험 갈증의 때를 시원하게 밀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때.미.리’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때.미.리’는 단계별 인증을 통해 집중 육성된다. 평소 진행했던 업무 중 공유하고 싶은 사례가 있는 내부 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은 각각의 업무와 사례에 기반한 주제를 설정해야 한다. GS샵은 데이터사이언스, IT, 경영관리, MD, 마케팅, 방송 등을 6대 전문분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후 해당 지식에 전문성을 쌓기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실전 단계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 쌓은 전문성과 전달력을 바탕으로 모의 클래스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점검을 완료하면 ‘때.미.리’로 공식 인증된다. GS샵의 ‘때.미.리’는 회사 내·외부 연사 요청에 1순위로 섭외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GS샵은 외부 교육 등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달력 높은 강의를 위해 학습자와 공유자가 반응적으로 진행하는 수업인 ‘러닝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또 ‘자발적 학습 사이클’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뭉클)’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뭉클’은 직원 5명 이상이 모이기만 하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직원이 직접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가구 만들기, 레고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개설 강좌 수는 80여개, 참여한 직원 수는 500명에 달한다. GS샵 HR부문 김준완 상무는 “앞으로 ‘완결적 자기학습 조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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