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기만 기다렸다”…잇아이템 야상점퍼
“가을이 오기만 기다렸다”…잇아이템 야상점퍼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9.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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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코데즈컴바인·라이프워크·파르티멘토·드로우핏 등

내추럴한 분위기의 야상점퍼가 가을 트렌드를 주도하며 잇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업계는 가을의 딥 컬러로 전하는 세련된 빈티지를 내세운 다양한 브랜드들이 야상열풍을 이끌며 겨울까지 주요 아이템으로 부각될지 여부에 관심을 모은다.

코데즈컴바인
코데즈컴바인

‘버커루’ ‘코데즈컴바인’ ‘라이프워크’ ‘커버낫’ ‘파르티멘토’ ‘드로우핏’ 등이 시즌 야상열풍을 이끌 대표 아이템들을 내놓으며 자체 온라인이나 무신사 등 주요쇼핑몰을 선점하며 판매력 증진에 나섰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18일 캐주얼웨어를 중심으로 무신사에 첫 입점시켰다. 코데즈컴바인은 그동안 무신사 사이트에 이너웨어를 전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성인복 입점으로 매출에 날개를 달 것으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버커루
버커루

코데즈컴바인은 입점기념 빅 히트를 목표로, 야상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가성비를 내세운 가격과 상품으로 판매전에 뛰어 들었다.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간절기 대표 아우터이자 데일리 아이템으로 꼽히는 야상점퍼를 선보였다.

가을을 알리는 딥 컬러를 전체적인 이미지로 카키와 블랙으로 연출한 커플 야상룩은 빈티지한 매력과 세련미를 더한다. 버커루 야상 후드 점퍼는 나일론 코튼 소재로 루즈한 핏 감을 살려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다양하다. 상·하단 볼륨감을 최소화해 실용성을 강조한 베이직한 버전과 유틸리티적인 요소를 추가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강조했다. 캐주얼 웨어의 야상 외에도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다양한 디자인의 기능성을 강조한 야상점퍼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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