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골’ SJ그룹, 증권신고서 제출…연내 코스닥 상장
‘캉골’ SJ그룹, 증권신고서 제출…연내 코스닥 상장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10.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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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KANGOL)·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브랜드 등을 수입·제조 및 유통하는 에스제이그룹(SJ그룹)은 지난 2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연내 코스닥 상장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캉골’ 등을 전개하는 SJ그룹은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캉골’ 등을 전개하는 SJ그룹은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2008년 설립된 SJ그룹은 캉골 등 글로벌 브랜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기존 가방, 모자 등 패션아이템에서 아동복, 여성의류 등 토탈 패션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 525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의 76.5% 넘어섰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두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매출액은 686억원을 기록했다.

SJ그룹 관계자는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 기존 브랜드의 이노베이팅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긍정적으로 의논하고 있다”며 “상장을 계기로 전체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대해 전 세계 모두가 즐겨 찾는 글로벌 브랜드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82만주로, 공모희망가 밴드는 3만2000~3만8600원이다. 공모규모는 264억~3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이틀 간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내달 7~8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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