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텍스틸, 2020년 전시회 유럽 포함 ‘해외 기업’ 참가 늘어
하임텍스틸, 2020년 전시회 유럽 포함 ‘해외 기업’ 참가 늘어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11.04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주년 단단한 성장세 누려...수출 위한 효과적 글로벌 플랫폼

독일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50회를 맞는다.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지난 1971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인테리어 텍스타일 산업 내 선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속적 성장을 잇고 있다.

Maximum Glam(좌), Pure Spiritual(우)
Maximum Glam(좌), Pure Spiritual(우)

최근 10년 간 참가 기업체 수는 2469개(2010년)에서 3012(2019년)개로 약 18% 증가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해외 참가기업체는 2714개(2019년)를 기록해 전체 기업의 90%을 차지 할 정도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섬유 총괄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부사장은 “지난 전시회의 성공에 힘이어 2020년 전시회는 유럽을 포함한 해외 기업의 참가가 더 늘었다.

글로벌 기업들은 하임텍스틸을 수출을 위한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인정했다”며 “연초에 새로운 시즌 제품을 런칭하는 최적의 장소로 여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Active Urban(좌), Heritage Lux(우)
Active Urban(좌), Heritage Lux(우)

홈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 관련, 폭 넓은 제품군을 다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전시회는 156개국에서 온 6만 70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소싱을 위해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상위 10개국은 독일, 중국, 이탈리아, 미국, 영국, 파키스탄, 스페인, 프랑스, 터키, 네덜란드이다. 이번 전시회는 총 18개 홀을 사용해 제품군에 따라 구성 됐다.

Multi-Local
Multi-Local

3.0홀 하임텍스틸 트렌드 2020/2021, 텍스타일 디자인 (디자인스튜디오, CAD/CAM 시스템)
텍스타일 테크놀로지 (디지털 프린팅, 소프트웨어, 액세서리)이며, 3.1홀은 벽지, 페인팅 및 장식 부자재로 전시된다. 4.0/4.1/4.2홀은 장식용 섬유, 가구용 섬유, 가구용 가죽, 모조 가죽, 섬유, 원사로 제안되며, 4.2홀은 인테리어, 건축, 관광 엑스포 (컨트랙트/호텔 산업을 위한 텍스타일)이다.

또 6.0/ 6.2홀은 아시안 셀렉션 (가구용/장식용 섬유, 쿠션, 커튼, 카펫, 블라인드, 벽지). 6.1홀은 아시안 엑셀런스 (가구용/장식용 섬유, 쿠션, 커튼, 카펫, 블라인드, 벽지). 또 8.0홀은 창문 및 실내 장식 용품 (커튼, 가구용/장식용 섬유, 블라인드, 바닥재)등이다. 9.0홀은 아름다운 리빙 (테이블 린넨, 모포, 러그, 쿠션, 액세서리)이 구성 전시된다.

Gal.1홀은 미디어 (협회, 기관, 출판사) 등이다. 10.0/ 10.1/ 10.3 홀은 아시안 셀렉션 (침구, 욕실, 주방)이다. 10.2홀은 아시안 액셀런스 (침구, 욕실, 주방)이며 11.0홀은 스마트 침구 (침구, 커버, 메트리스, 베개, 수면 시스템, 섬유 기계). 12.0홀은 침구 및 욕실 패션 (브랜드). 12.1홀은 침구 및 욕실 패션 (자체 브랜드 . Private Label)이 바이어를 맞는다.

지난 9월 하임텍스틸 주최측은 2020/2021 트렌드 테마를 ‘WHERE I BELONG’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의 트렌드북과 전시회장 내 트렌드 공간을 구성하는 Stijlinstituut Amsterdam(네덜란드)은 FranklinTill(런던), SPOTT trends & business(덴마크)와 협업,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망했다.

더욱이 과거에 비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해졌다. 현재의 아이덴티티는 지역, 국가, 세계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레벨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에 형성된다. 아이덴티티는 여러 겹으로 구성되며 개인은 복합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다.

하임텍스틸 전시 기간 동안 ‘WHERE I BELONG’ 테마를 다음의 다섯 개 트렌드로 나타내며 아이덴티티에 대해 표현한다. Maximum Glam은 테크 새비(tech-savvy)와 화려한 라이프스타일 연결, Pure Spiritual은 자연과 신비주의의 균형, Active Urban은 실용적이면서 적용 가능한 솔루션, Heritage Lux은 풍부한 역사적 유산, Multi-Local은 글로벌 문화의 영향을 나타낸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16 제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36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중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사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매주 월요일(주간)
  • 발행인 : (주)한국섬유신문 김시중
  • 편집인 : 김시중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