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영유아 화장품 ‘라꾸베’로 세계 시장 노린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영유아 화장품 ‘라꾸베’로 세계 시장 노린다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11.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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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신재호)가 영유아 화장품으로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영유아 전용 화장품 ‘라꾸베 바이아토’와 ‘라꾸베 내추럴’이 동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영유아 전용 화장품 ‘라꾸베 바이아토’와 ‘라꾸베 내추럴’를 내세워 동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동유럽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인 ‘인터참 뷰티 박람회’(10월23일~26일)에 참가해 대한민국 영유아 화장품의 위용을 과시했다.

인터참 뷰티 박람회는 매년 50여 개국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며 화장품, 미용의학, 헤어, 네일 등 뷰티 산업 관련 품목 전시와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인터참 뷰티 박람회에 영유아 화장품 ‘라꾸베 바이아토’와 ‘라꾸베 내추럴’을 선보여 러시아와 전세계 뷰티 시장에 대한민국 대표 영유아 브랜드의 위세를 떨쳤다.

러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최근 K 뷰티 열풍과 함께 한국 화장품의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K-POP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인의 피부비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소득 수준 증가와 개인취향을 고려한 유아용 화장품, 남성용 제품 등 특정 성별과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군도 증가하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러시아 최대 화장품 유통업체 아이콘 코스메틱스(Icon Cosmetics)를 통해 라꾸베 바이아토와 라꾸베 내추럴 등 영유아 전용 화장품 11개 품목을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올해 7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러시아 내 유아 화장품 판매를 시작해 향후 판매 지역과 채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샘플링을 이용한 체험 마케팅과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현지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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