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디젤과 협업…100년 헤리티지 ‘하프 시스루’ 캐리어
쌤소나이트, 디젤과 협업…100년 헤리티지 ‘하프 시스루’ 캐리어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9.12.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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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Samsonite)’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하프 시스루’ 여행 가방을 선보이며 마니아 층을 겨냥한다. 이탈리아 캐주얼 패션 브랜드 디젤(DIESEL)과 함께 '쌤소나이트 X 디젤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캐리어를 출시한다.

디젤은 1978년 탄생 이래 데님 시장의 선구자에서 청바지, 의류 및 액세서리 등 프리미엄 캐주얼웨어를 전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했다. 40여 년간 변함없이 열정, 개성, 자기표현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쌤소나이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파격적이고 트렌디한 디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감성을 담은 ‘네오펄스 디젤(NEOPULSE DIESEL)’ 캐리어를 선보인다.

한정판 쌤소나이트 ‘네오펄스 디젤’ 캐리어는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인다. 블랙 컬러로 시작해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투명해지는 하프-시스루(Half See-through)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품 상단을 통해서는 가방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짙은 블랙 컬러의 하단부는 프라이빗하게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다. 캐리어 앞면에는 블랙 플레이트 위 비비드한 색감으로 콜라보레이션 로고를 프린트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캐리어 안쪽의 드로스트링 백은 수납하기 편리하고 뗐다 붙였다할 수 있어 비치백 등으로 쓸 수 있다. 바퀴에는 디젤을 상징하는 모히칸 로고를 각인해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기내 반입 사이즈 캐리어는 외부에 USB 포트를 구성했다. 내부 포켓에 보조 배터리를 수납한 뒤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동 중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 로소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공유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현대인의 심리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쌤소나이트는 12월부터 패션 관련 SNS 채널 등을 통해 ‘쌤소나이트 X 디젤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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