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글로벌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손잡았다.
구찌, 글로벌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손잡았다.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9.12.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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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인스퍼레이션 맵’ 제작, 중국 소비자와 밀착

구찌(Gucci)가 세계 최대 글로벌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와 디지털 전략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첫 행보로 ‘구찌 인스퍼레이션 맵’을 제작, 중국 커뮤니티 확장에 돌입했다.
첫 행보는 텐센트가 럭셔리 브랜드와는 처음 선보이는 네이티브 콘텐츠 프로젝트 ‘구찌 인스퍼레이션 맵(Gucci Inspiration Map)'이며 총 4부작의 공동 제작 단편 영화 시리즈이다.

중국 유명인과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짝을 이뤄 출연하는데 예를 들면  축구선수 우 레이(Wu Lei)와 곤충 사육업자 안드리안 코자키비치, 배우 니니(Ni Ni)와 벌링턴 백작 부인 등이 함께 한다.

다양성부터 자기표현, 포용성, 커뮤니티 연결까지 구찌의 핵심 가치를 탐구하는 이 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에 처음 공개됐으며 중국의 텐센트 비디오와 구찌플랫폼에서 약 6400만 이상의 조회수, 웨이보 핫 토픽에서 4억400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구찌의 회장겸 CEO 인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는 “디지털 환경은 브랜드 커뮤니티와 좀 더 깊고 개별적이며 맞춤화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첨단의 기술이며 이번 공동 사업 파트너십은 이러한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성사됐다”고 전했다.

텐센트 회장 마틴 라우(Marfin Lau)는 "텐센트는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을 위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구찌의 패션과 예술 감각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전하면서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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