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홍인숙)의 골프웨어 ‘엘르골프’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린 남녀 히트튜브 다운 팬츠를 출시해 기대를 모은다. 히트튜브 제품은 나일론 스판 소재에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무봉제 생산으로 털빠짐을 방지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스포티한 남성용 ‘라피네 튜브 다운 팬츠’는 특유의 튜브 디테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심플한 차콜과 블랙 컬러로 골프 착장과 일상복으로 도 착용할 수 있다. 여성용 ‘와이드 밴드 여성 다운 팬츠’는 허리 부분 밴드가 내장돼 활동성을 자랑한다. 넓은 니트 오비 밴드가 허리 라인이 슬림해 보여 여성스러운 무드의 골프웨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엘르골프의 히트튜브 다운 팬츠는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까지 갖춰 겨울 라운딩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라며 “특히 무난한 색상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코디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르골프의 히트튜브 다운 팬츠는 통합 쇼핑몰 DLM1947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