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19 광고 촬영 스토리 (44) 스타들의 겨울맞이 패션 “나도 입어봐~”
[주요 브랜드 2019 광고 촬영 스토리 (44) 스타들의 겨울맞이 패션 “나도 입어봐~”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9.12.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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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가 겨울맞이에 나섰다. 각 패션브랜드사들은 힘들었던 부진을 떨쳐내고 그 어느때보다 희망적인 분위기로의 전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유명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고,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은 브랜드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푹신한 숏패딩
■듀베티카 <기은세>

기은세는 인스타그램에서 듀베티카 아카마 숏패딩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게재했다. “여름나라에서 돌아와 겨울 적응 중. After spending a week in Bali, it feels so cold in Seoul”라는 글로 근황을 함께 전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블랙 컬러 롱부츠와 레더 팬츠, 터틀넥 니트와 함께 화이트 푸퍼 숏패딩을 입어 겨울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기은세가 입은 패딩은 이탈리아 구스다운 브랜드 듀베티카가 제작한 옷이며 후드를 떼었다 붙일 수 있다. 주머니에는 테이핑해 눈에 띄는 아우터로 자랑하기 편하다.

LA에서 즐기는 연말
■스트레치엔젤스 <변정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는 모델 변정하와 함께 미국 LA거리를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스트레치엔젤스는 브랜드 슬로건 #StretchMyLife 컨셉으로 엉뚱하고 유쾌한 표정을 짓는 모델 변정하를 화면에 담았다.

변정하는 #Stretch My Life가 새겨진 파니니백을 들고 사막에서 도회적인 컨셉으로 촬영했다. 또 강렬한 레드 트레이닝복에 화이트 크로스백을 멘 채 한쪽 다리를 들고 킥보드를 타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대형트리 앞에서는 연말 연휴 느낌이 나도록 붉은색과 초록색 크로스백을 양 대각선으로 멨다.

힙한 겨울 아웃도어
■아디다스Ⅹ키스

아디다스는 아웃도어 라인 테렉스(Terrex)와 뉴욕 스트릿브랜드 키스(KITH) 콜라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추위를 이겨내는 기술력과 스트릿 스타일 무지개 디자인을 더했다. 무지개빛은 열분포 이미지 지도인 히트매핑(heatmapping)에서 영감을 얻었다. 다운 파카와 다운 조끼, 쉘 자켓, 카고팬츠, 컴프레션 티셔츠와 바지를 기능성 의류로 제작했다.

아웃도어 슈즈 테렉스 프리 하이커와 프리 하이커 GTX도 새로운 버전으로 디자인했다. 여러 색을 스웨이드 소재위에 나타났고, GTX는 검은 바탕이지만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그라데이션을 넣었다.

키스는 뉴욕 맨해튼과 LA를 포함해 미국에 여러 지점을 낸 편집샵이다. 동시에 개성있는 스트릿웨어를 제작하는 브랜드기도 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세상에서 사라진 꽃을 기념하며
■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맥퀸은 새 ‘스토리 백’ 시리즈를 런칭했다. ‘스토리’는 알렉산더 맥퀸이 오랜 시간 지켜온 가치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2020 봄여름 프리컬렉션에서 보인 뉴 스토리백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색 조합을 보였다.

대조적인 색으로 안감을 배치하고, 주얼리가 떠오르는 시그니처 백 핸들은 메탈을 넣어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탑 핸들과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크로스백과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토리 백은 멸종 위기에 처했거나 이미 멸종된 꽃에서 감을 얻은 오키드 핑크와 러스트 레드, 블랙, 카키로 완성했다.

게임에서 공개한 컬렉션
■루이비통ⅩLOL

루이비통은 라이엇게임즈와 협업해 루이비통Ⅹ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캡슐 컬렉션을 제작했다. 여성 컬렉션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디자인했으며, 게임 캐릭터 키아나(Qiyana) 프레스티지 스킨과 2020년 1월 세나(Senna) 프레스티지 스킨 디자인을 함께 제작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모노그램 루이비통과 협업해 네버풀과 스피디를 포함한 가방을 재탄생시켰다. 특히 링 블레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키아나 프레스티지 스킨으로 아이템을 처음 공개했다. 롤 캡슐 컬렉션은 스쿠버 저지와 같은 기능성 원단으로 만든 의류와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스타트레일 부츠, 보부르 플렛폼 더비 슈즈로 구성했다.

나는야 쿠론!
■쿠론 <신민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새 모델로 신민아를 발탁했다. 쿠론은 일상에서 자주 쓰면서도 여성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2040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쿠론은 다양한 연령층을 고객으로 둔 만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따라잡으면서, 특색 있는 스타일을 나타낼 수 있도록 가방을 디자인한다. 이들을 응원하는 ‘I AM COURONNE’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신민아는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드러내는 연기자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쿠론은 신민아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2’에서 연기한 초선의원 강선영 역에 주목했다.

가장 빛나는 순간
■조이그라이슨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연말을 맞이해 2019 홀리데이 캠페인 ‘Brilliant Moment with JOY’를 공개했다. 조이그라이슨은 2019 홀리데이 캠페인은 세련되고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고자 기획했다.

캠페인은 소중한 순간에 자신을 돋보이게 해줄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핸드백과 특별선물 조이이어링을 구성했다. 핸드백은 나오미 벨벳과 아그네스, 루비로 벨벳소재와 양가죽, 소가죽을 사용했다.

조이 이어링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뉴욕 클래식 감성을 담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시그니처 장식인 루프(Loop)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살렸다.

YEAH!
■골든구스

골든구스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스니커즈 ‘YEAH!’를 제안했다. 이번 스니커즈는 어반스트릿웨어와 댄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골든구스 아카이브에서 추출한 빈티지 컬러 조합과 그와 대비되는 텍스처로 입체감을 표현했다.

몰딩 기법으로 만든 아웃솔을 써 펑키함을 강조했다. 성별구분없이 누구나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다양한 색조합뿐 아니라 레오파드 패턴, 글리터와 라미네이트 가죽으로 다양한 질감을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펑키 사운드와 댄스 그루브로 신발 특징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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